저는        김씨에게    2001년 9월에 3,000만원을 빌리고 어음공증을 해주었씁니다 (일람출급)
그돈으로 이씨 와 동업을 했씁니다 2002년 사업이 잘돼지않아 사업을 이씨에게 다넘기면서
이씨가 김씨에게 2,000만원을 갚기로 하고 두사람간에 공증을 섰씁니다
저는 1,000만원만 갚기로했죠      그런데 얼마후 이씨가 이자를 주지않는다며 김씨가 이씨의
공장 기계를 압류했죠    그후 이씨가 압류한 기계를 팔고  암으로 사망했다고 합니다
김씨는 저에게 다시 그돈까지 갚으라고 합니다  억울합니다
압류 했을때  제가 경매를하라고 했더니 미루더라고요  얼마간의 돈을 받은것 같씁니다
어떻게 해야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