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다름이아니라..

급한 문의사항이 있어서 글을 씁니다.

제가 2006년 1월 경에 사업자금이 부족해서 급전으로  

550만원을 구두상으로 개인사채(차용) 사용을 하였고

3개월 후 주기로 하였으나 자금사정에 문제가 생겨서

8월 경에 약식 차용증을 (채권자가 요청한금액,이자포함하여)

1050을 주기로 작성을 하였습니다.

-(채권자가 저에게 차용해준 이자를 막느라 비용이 발생하였다고

1050을 요청한상황!, 실제지출 비용인지는 확인 못하였음)

그런데 2007년 4월에 채권자가 차용증을 정식으로 작성하자고 하면서

자기도 돈을 받을 수 있는 보장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1억원짜리 차용증을 달라고하는겁니다.

첨에는 못한다고 했지만.. 채권자가 구두상으로 여러번

확실히 1억원 차용증을 써주면..다른데 안팔고 2008년 4월 만기일시까지 기다려 준다고

해서 작성을 해주었고..물론 2008년 4월까지 못 갑을시에

1억원을 청구해도 인정한다는 것과..기타내역을 안정장치로

첨부서류로 작성했구요!

그런데 채권자가 급하게 돈이 필요하다면서 이번주까지

무조건 전액 달라면서 안주면..1억원 차용증을 팔겠다고 합니다.
(2007,11,10일 까지로 달라고 한상황입니다.)
최대한 급하게 가능한 금액을 만들어서 다음주까지는
주겠다고 하는데도 이번주가 막지막이라면서 말이 안통합니다.
ㅠㅠ
채권자가 아는사람이라서 미안한 마음에 믿음을 갖고 작성을 해준건데..

어찌대처를 해야할까여..

장년에만해도 불법독촉이 심했었고.. 그래서 법무사 상담도 받아봤지만

좋게 해결하라는 답변이 다더군여..ㅠ 운좋게 시한연장을 해서 참고

갑고있는중인데 2007년 11월 현재까지 250정도를 지급한 상태이며, 4월말 까지

나머지800은 지급가능한데..당장 800을 만드는건 현재로서 방법이 없습니다.

내년초에 대출을 받아서 다정리할 생각인데..시간이없네요..
(현재는 대출요건이 안돼서 내년이나 가능한 상황입니다.)

*만약에 1억원 금액청구가 들어오면 개인회생이나 파산신청을 해야하는건가여..

아니면 만약 법적인 보호방법이 있다면..4월말까지 원금만 정리할수있나여?

그리고 (개인)사체라도 원금800에 청구를 1억원을 한다면..법적으로 보호받을수있는지?

어찌대처를 해야하는지요?

*방어 가능한 절차에 드는 비용은 지출가능 하오니 해결방법을 알려주세요!!

-현재 차용증은 1050계약서 1장과, 1억원 명시 차용증서와 별정내역서 2장을 보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