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당시 7살아들과 전 수쿠터에 타고 정차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택시가와서 저와아들이탄 수쿠터를 들이받아서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전 아들 때문에 너무 놀라서 아들만 챙기다가 택시기사가 응급실에 가자고해서

아들을 대리고 같이 병원응급실로 가서 아들을 ct촬영과 x-ly 사진을 찍었습니다 .전 그당시 허벅지가 아팠고

또 아들이 너무걱정되어서 아들만 신경쓰다가 별진단을 받지않았습니다.

그러고 다음날 동내 개인병원에 아들이 후유증이 있을지모른다는 병원선생님의 말을듣고 입원을 하였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전 그렇게 투렸이 아픈데가없었습니다. 허벅지만 아팠기 때문에 별일없을거라 생각이 들어

괜찬다고 하고 일주일있다가 퇴원을 하였습니다. 사실제가 닭집을 하는데 한달밖에 되지않아서 제가 없으면

안되는 상황이기에 그냥 합의를 아들과 같이 200만원에 하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몇일지나서 갑자기 허리가

아프고 허벅지가 저리고 다리에 힘이들어가지않는겁니다.. 그래서 병원을 가서 ct촬영을 했더니 디스크가 터져서

수술을 하여야한다고 병원선생님이 그랬습니다. 그래서 개인택시조합보험에 전화해서 상화이이렇다고 했더니

길병원에가서 허리가 디스크고 수술을 해야한다고 진단서를 제출하라고하는겁니다. 그래서 진단서를 제출하였습니다 \" 진단서 내용이 교통사고 이후 디스크로인해 수술을 받아야하고 보행장애가 보이고 근력약화가보이니

수술적 치료가 사료됨 \" 이렇식으로 진단서를 발부해주셔서 첨부했더니   개인택시공제보험에서는 \"교통사고이후가아니고 교통사고때문에 란 단어가 들어가야 처리해준다는겁니다 그리고 처음엔 허리아프단 도 없고 엑스레이 찍은것도 없고 한데 뭘믿고 해주냐고하더군요... 제가 합의볼당시만해도 보험사에서는 합의를 해도 3년동안은 차후 후유증이 나오면 자기들이 해결해준다고 법도 그렇다고 해놓고선 이제와선 안된다고 합니다..

정말전 어찌해야할까요... 전 3년전에도 교통사고를 당해서 완쪽다리를 절단해야했고 그로인해 먹고살기가엄청힘든데.... 그래서 처자식도 고생하고... 요즘엔 없는돈에 대출받아 치킨집을 차린건데 이렇게 장사도 못하고 당해야만 하나요... 빨리수술을해야한다고 심각한상황이라고 하는데요... 법적으로도 보상받기 힘들까요..  어쩌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