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하지만 한번봐주세요부탁드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준호 작성일09-01-21 15:56 조회3,113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제가 지금은 나이가 올해생일지나면 만19세가되는데요
제가 어릴때 친아버지께서 교통사고로돌아가셨어요 그때 아버지가돌아가시고나서 퇴직금이랑이것저것나왓었어요 그일이 10년좀지낫는데요 그당시에 2000만원 이란돈을 제이름앞으로 되있었어요 어머니도 그때 저도나이가너무어렷고요어머니도 나이가 20살이라 너무어려서 법에대해선아는것도없엇고요 그런데 큰아버지께서 걱정된다면서
건축업하셔서 집값이나 그런건 잘알았아서 경매집이하나있었는데 그집을 2000만원으로
나중에 사준다고약속하고 잠시 그집에있었는데요 그옆집에사는사람이 큰아버지친구고또 큰아버지회사의 사장이었어요그래서좀알았는데 갑자기 그친구분이 돌아가셔서 회사부도나서
뭐 이것저것 2000천으로 돌려서막다가 안되서 감옥도 갔었나봐요 아니면 감옥가고 그돈으로 나머지가족먹여살렷는지 잘모르겠는데요
저희외갓집에서잠시머물다가 정안되서 돈달라고 햇는데요 돈이없다는데 배째라는식으로 나왓답니다 그래도 사이가좋았었는데 그래도 어쩔수없이 그상황을모르고 어머니께서
그집에서 지내라고했어요 그래서 초5학년때 전학가서 거기서 학교다니고 학원비도대주기로했었고 대학까지보내주기로했어요 그래서 알겠다햇었는데 근데 학원도 다니다가 큰엄마가 돈이없다고 학원비도 몇달이나 밀려서
결국학원도 돈받길 포기했나봐요 제가 이얘길듣고너무 열받아서 사람이어떻게 그렇게삽니까 물론 잘되려다 그런건알겠는데 죄송하지만 좀 알려주세요 뭐 법적으로 어떻게 돈을받을수있을까요 ..
제가 어릴때 친아버지께서 교통사고로돌아가셨어요 그때 아버지가돌아가시고나서 퇴직금이랑이것저것나왓었어요 그일이 10년좀지낫는데요 그당시에 2000만원 이란돈을 제이름앞으로 되있었어요 어머니도 그때 저도나이가너무어렷고요어머니도 나이가 20살이라 너무어려서 법에대해선아는것도없엇고요 그런데 큰아버지께서 걱정된다면서
건축업하셔서 집값이나 그런건 잘알았아서 경매집이하나있었는데 그집을 2000만원으로
나중에 사준다고약속하고 잠시 그집에있었는데요 그옆집에사는사람이 큰아버지친구고또 큰아버지회사의 사장이었어요그래서좀알았는데 갑자기 그친구분이 돌아가셔서 회사부도나서
뭐 이것저것 2000천으로 돌려서막다가 안되서 감옥도 갔었나봐요 아니면 감옥가고 그돈으로 나머지가족먹여살렷는지 잘모르겠는데요
저희외갓집에서잠시머물다가 정안되서 돈달라고 햇는데요 돈이없다는데 배째라는식으로 나왓답니다 그래도 사이가좋았었는데 그래도 어쩔수없이 그상황을모르고 어머니께서
그집에서 지내라고했어요 그래서 초5학년때 전학가서 거기서 학교다니고 학원비도대주기로했었고 대학까지보내주기로했어요 그래서 알겠다햇었는데 근데 학원도 다니다가 큰엄마가 돈이없다고 학원비도 몇달이나 밀려서
결국학원도 돈받길 포기했나봐요 제가 이얘길듣고너무 열받아서 사람이어떻게 그렇게삽니까 물론 잘되려다 그런건알겠는데 죄송하지만 좀 알려주세요 뭐 법적으로 어떻게 돈을받을수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