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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도와 줄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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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미숙 작성일09-07-08 18:12 조회3,3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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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가정주부이면서 두 아이에 엄마 입니다..사연이 많아 어디서 부터 서두를 시작 해야 할지모르겠읍니다.그냥 솔직하게 말씀 드리는게 좋을거 같내요.먼저 제 과거의 직업은 야간업소 무용수 였읍니다.아이들 아빠가 몰랐던것두 아니고 끈질긴 구애 끝에 그와 결혼을 했읍니다.당시 저희 둘다 가진게 없었던 터라 제가 살고 있는 월셋(100)방 에서 시작 했읍니다.결혼을 하고 나서 다른 일자리를 찼아 보았지만 구하기 힘들고 구했다고해도 1달을 넘기지 못하고 길게는 3달을 넘기지 못하는 탓에 늘 빈곤했고 임신한 몸으로 할수 있는일이 없었읍니다.그리하여 첫 아이를 낳고 1달여만에 전 다시 예전에 일했던 일을 다시 찼을수밖에 없었읍니다.얼마후 열심히 일한탓에 작으나마 호프집을 운영 할수 있었읍니다.그러던중 저희 아버지가 남겨 놓으신 작은집을 팔아 제 형제들에 도움으로 예식과 얼마간에 자금을 주어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를 구입 하고 아이들 아빠도 지금 다니는 회사에 입사 하여 행복한 가정을 일꾸었읍니다.그것도 잠시 엄마여서 행복했만 여자로서 아내로선 불행 그자체였읍니다.갑자기 생긴 여유와 그사람에 월급봉투가 저를 혼란스럽게 그 사람에 태도는 예전에 고생 하던 시절과는 너무도 달라지던군요.늘 혼자여만 했읍니다.그러던중 우울증에 시달려 자살도 시도해보고 가끔 술도 마시고 늘 혼자라는 생각에 어린 딸들을 남기고 혼자 운적이 많았읍니다.그 사람에게 관심을 받아 보고 싶은 생각에 아이들에게 질투도 한적도 있었읍니다.그리 하여도 별반응이 없는 상태로 어느새 서로 왜 한집에 같이 사는지 우리가 정말 부부가 맞는지 하는 생각에 홧병이 생겨 근처 한의원에 신경정신과에 전전 하며 살아왔읍니다.정말이지 남편으로선 그가 미웠지만 아빠로서는 더 없이 자상한 사람 있었읍니다.아이들도 저랑은 멀어 지더군요.술이 필요했읍니다.그렇다고 집안일이며 아이들 까지 내팽겨칠 정도의 정신이 없지는 않았읍니다.제가 술을 무턱대고 마시는게 않이고 즐긴다는 것은 결혼 전이나 후나 남편이 몰랐던건 아닌줄 알면서 술을 많이 못하는 남편은 자기 직장에 회식이나 술자리가 있는 날이면 제가 동행 할수 있는 곳이라면 늘 절 대리고 다녔읍니다.남편에게 오는 술잔은 제가 늘 마시고 빈잔은 본인이 마신냥 다른이에게 돌리고 그에게 저는 그냥 이런 존재이면서 이런 일로만 필요한 존재인가가 언젠가 부터인가 되여있더군요.저도 표현은 않했지만 그도 들키지 않으려 노력하는 순간에도 여자라는 직감은 숨길수 없는지 늘 다른 여자가 있었고 항상 잠겨놓은 핸드폰을 어쩌다 풀어보면 이상한 문자만 가득했읍니다.속이 상하고 용서 할수 없었지만 아는척은 않했읍니다.아는척을 해서 일이 더 커질꺼 같은 무섭고 두렵고 이 행복마져 누군가 훔쳐 갈까봐 그래서 모른척 했는데.어느날인가 부터 못마시는 술을 과음까지 해가면서 늦은 귀가에 외박을 해가면서 그래도 전 의심 하지 않고 참고 기달렸읍니다.그때까지도 40대 이후에 나타나는 갱년기 증상인가 싶어 그러는 구나 했지 하면서 제 마음을 다스리면서 살았읍니다.그런데 어느날 가출을 해버리더군요.전화를 하여도 받지 않고 생활비도 떨어지고 답답했읍니다.어쩌다 걸려온 전화에는 다짜고짜 이혼을 요구 했고 난 왜 갑자기 그러는지 몰랐읍니다.하루 이틀지나 참을 수가 없어 전 남편을 찾아 나섰읍니다.그는 만나지 못하고 그의 차만 저를 반겨 주더군요. 집으로 끌고와 어지러워진 차를 정리를 할겸 정리 도중 쇼핑백 안에 있는 여자들 옷가지와 화장품 신발 그녀가(김지은) 떨어드리고간 진료카드에서 그녀의 이름을 알수 있었읍니다.남편에 카드 명세서 에서도 그녀를 사준 등산화 예쁜 양초들 접시 속옷들 미치도록 괴로웠읍니다.차라리 꿈이길 기도 했읍니다.한 3일 동안 정신 없이 술만 마셨읍니다.마침 아이들도 방학중이라 부담이 없는 터라 미치고 싶은 심정을 술을 마시진 않고는 못참을거같더군요.술을 마시지 않아도 아팠읍니다.2-3일에 한번은 영양제를 맞아야 할만큼 많이 아팠읍니다.제가 이러한 행동을 해도 남편은 그저 꾀병이라 생각 하고 했는지 돌아오지 않고 계속 이혼 요구만 해왔읍니다.이곳에 끌려오는 그날도 소주 2병을 사가지고 아이들과 저녁 식탁에 앉아 혼자 마시던중 초인종 소리와 함께 들어온 병원 직원들 손에 이끌려 변명도 반항도 없이 왔읍니다.그가 데리로 오기를 기달리면서 벌써 6개월이 다 되어갑니다.가출중인 남편이 무슨 권리로 나를 이곳에 입원을 시켰는지 왜 그랬는지 이해가 안되여 물어볼려해도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터군요.그냥 보호자라는 명분이 있는 사람에 전화 한통화로 입원이 가능 한지 무척 궁금 합니다.입원 다음날 남편이 입원 서류 문제로 병원에 왔지만 전 보지도 못하고 언제 왔는지도 모르고 늦게 나마 여기 직원들에게 왔다 갔다는 말만 들었읍니다.이곳은 병원 입니다.무슨 치료로 인하여 입원을 해야지 전 치료 목적이 아닌 남편에 의도를 위한 감금으로 이곳에 있다고 생각되는군요.분명 입원 환자는 어떠한 병에 처방을 받아 치료 해야 하는데 전 입원 환자임에도 약을 처방받고 있지 않읍니다.그냥 남편 필요에 의해 감금되었다고 생각합니다.남편은 5-6개월이 되어도 단 한번도 날위해 주치의(정현모)와 상담을 한적도 없고 절 보러온적도 없읍니다.휴지 하나라도 사서 써야 하는 이곳에서 날위해 단 한푼도 주지않고 전화 한통화도 없고 무엇을 위해 제가 여기 있는건지 제가 이곳에 있으면 무엇이 남편에게 도움이 되는건지 이것도 하나에 학대 내지는 방임 방치가 아닌가 생각이 드내요.남편이 미워 술한잔먹고 서러운 마음에 아이들을 아빠 찾아 가라고 대문 밖으로 쫓아 낸적도 있읍니다.그래요 제가 술을 먹었읍니다.술을 좋아 하냐고요 아녀 서롭고 외러워 혼자라는 생각에 마셨읍니다.결혼전 제 직업도 술먹는 일이라 결혼후에도 그술로 인하여 제 가족은 몇년동안은 먹고 살았읍니다.그것이 약점이 되어 이렇게 환자 아닌 환자가 되어 이렇게 감금 생활을 반년째 하게 될줄 몰라읍니다.남편의 말 한마디에 제가 얼마나 더 이렇게 갇혀 있어야 할런지 기약이나 있었음 좋겠읍니다.이곳 생활 하면서 저 아닌 다른 환자분들 에게 6개월이 지나면 퇴원 처리나 아님 연장 입원 처리가 된다고 하더군요.제 의도와는 상관 없이 남편이라는 사람은 벌써 연장 신청을 해노고 갔다고 하더군요.제가 진정 환자 인가요.이곳에 있는 철장 넘어로 나가면 흉폭해지는 사람으로 돌변 하는 그런 사람인가요.진정한 검사라도 받고 싶내요.6개월이 지나가는 환자들은 이곳에 위치한 보건서 라는 곳에서 심사를 한다고 하는데 그분들이 절 정말 뭘 보고 결정을 하는지 모르겠내요.그곳에서도 퇴원 처리서가 나오게되면 이곳 청평 우리 병원 이사장(노경태)란 사람은 과장이란 사람을 시켜 보호자들에게 퇴원을 시키라고 하는게 아니고 퇴원 처리가 되었는데 어찌 하실꺼야고 물어 본다고 하더군요.그러면 저같이 남편에게 버림 받은 사람은 이곳(청평 우리 병원)에서 다른 곳으로 이송 간다고 하내요.얼마전 이곳 병원 이사장은 다른 곳으로 보내면 한마디로 자기 돈줄을 버린다고 생각 하여 경기도 마석내에(심일 의원)이란 곳을 개원 해노고 이곳서 퇴원 처리된 환자는 보호자들과 짜고 그곳으로(마석 심일 의원) 그곳 퇴원 환자는 이곳 청평으로 바꾸어 가면서 자기에 배만 채우고 있답니다.진정 저희들이 치료를 목적으로 온 환자들인가요 아님 정말 이사장 배만 채워주는 돈줄인가요.운이 좋아 퇴원 처리가 되어 나가시는 분들에게 남은 환자들이 도움을 요청 하여 인권회다 관공서 그런 곳에 편지라도 붙여 달라고 하면 아무런 효능 없이 보호자에게 전화 하여 이런 일이 일어나 어떻게 처리 해야 하냐고 물으면서 다른 곳으로 잠시 보내야 겠다고 하면서 막석 이나 다른 쪽 병원 으로 보내곤 이곳 청평 병원에는 전화및 환자들에게 제재를 가하는 말도 않되는 일을 가하고 있읍니다.이곳이 병원이 맞나요.처음 들어 오는 환자는 말을 않듣는다는 이유로 흉폭한 직원들에게 구타를 당하고 그 사람이 퇴원이라도 하여 관공서에 신고 하면 어떠한 로비를 하였는지 신고한 사람은 정신 병원에 입원한 사실이 있다는 근거로 병원측에는 아무런 제재도 없을 뿐더러 지금 있는 입원 하고 있는 환자중 김진영 이분은 직원들에게 맞아 갈비뼈가 금이 가고 어금니가 다치는 상태 인데도 보호자에게는 이사람이 퇴원 하고 싶어 그러는 말이라고 하면서 외진 이라도 그럼 보내 달라고 하면 도망갈 우려가 있다고 방치 하고 있읍니다.저희들이 무얼 하자고 이곳에서 이러한 대우를 받아야 하나요.누구를 위해 누구에 의해 짐승만도 못한 대우를 받아야 하나요.제발 도와주세요.이곳에서 나가면 술을 먹겠냐고요.아녀 처다도 않볼께요.남편이 이혼 해달라면 해주겠냐고요.내 할께요.그양 자기 마음 대로 하라고 할께요 아무 소리 않고 살게요.그양 이뿐 둘딸들 과 이뿐 엄마로만 살께요.왜 제가 이곳에서 힘들고 외로운 생활을 계곳해야 하나요.이혼을 않해주어서요.아님 술을 먹어서요.남편이 해이글은 퇴원한분에게 제가 편지를 써서도움을 요청한거에요.제 이름은 이미숙 이에요.청평 우리 병원에 입원 아닌 감금을 당하고 있는 이미숙입니다. 이런 글로는 절 도와 못주시나요...달라고 하는대로 다해줄께요.죄송해요 잘못했어요.저도 엄마라고요.부디 이혼이 가능 하다면 할께요.의견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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