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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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와줘요 작성일09-07-26 18:03 조회2,81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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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도에 결혼을해서 살고있는 여자입니다..
결혼전에 임신을 한탓에 어쩔수없이 결혼을 선택해야만햇고
지금은 4살난 아이를 키우고 잇습니다
결혼을하고나서 신랑이 일도안하고 친구들만나서 술만먹고 다니고
툭하면 외박에......ㅠㅠ
1년...2년..이 지나 일을안하니 돈나올때는 없고
그저 시댁이랑 친정에서 도와줘..살고잇는데..
세금을 못내 집에 전기..가스가 끊혀서 어쩔수없이 시댁에 들어가 살게댓습니다
그래도 시댁에 들어가면 자기네부모 눈치가 보이니 어떻게든 일을하겟지...라고 생각을
햇는데...나에 생각일뿐...
너무 답답한 나머지 제가 일을 시닥햇습니다..
아이는 유치원다녀서 아이 아침에 보낼때랑 끝날때 맞쳐서 알바식으로 일을햇습니다
월급받은걸로 그나마 생활을 하엿고...
결혼초에 애아빠가 대출을 받자고 하여...난 안댄다고...안댄다고...햇는데..
결국받은게..제앞으로 500만원..ㅠㅠ
일을하면서 월급받은걸로 대출이자 30만원씩나가고...아이유치원비나가고..교통비..
그러면 남는돈이 없습니다...
시댁에 산지도 1년6개월...
신랑이 요번 3월달부터 먼생각인지 일을 한다고 하더군요...
밤에하는일을...
그사람..일을하면서 돈벌면 저한테 돈한푼 준적없습니다
제가 일을해서 그런지 돈을 안주더라구여...
다...제월급에서 쓰고...후...
그리고..요번6월31일까지만하고 제가 일을그만뒀습니다
일을그만두고 원래살던집으로 왓습니다...
하루에 5만원씩준다는사람이 몇일에 5만원씩...
그러면서 자기는 동호회 가입해서 20만원짜리 무전기사고..낚시다니고
놀러다니고..술쳐먹고...
술만먹으면 사람이 무식해집니다..욕을하고 지 승질에 못이기면 폭행까지..
너무 답답합니다..
2년전에도 이혼하자고 햇다가 부엌칼을 들고 쏘를 햇던사람입니다..
그것도 아이앞에서..
무섭기도 하고..이젠 짜증나서 가치 못살것 같습니다..
위저료는 얼마나 받을수잇으면..이혼합의 대겟져?
결혼전에 임신을 한탓에 어쩔수없이 결혼을 선택해야만햇고
지금은 4살난 아이를 키우고 잇습니다
결혼을하고나서 신랑이 일도안하고 친구들만나서 술만먹고 다니고
툭하면 외박에......ㅠㅠ
1년...2년..이 지나 일을안하니 돈나올때는 없고
그저 시댁이랑 친정에서 도와줘..살고잇는데..
세금을 못내 집에 전기..가스가 끊혀서 어쩔수없이 시댁에 들어가 살게댓습니다
그래도 시댁에 들어가면 자기네부모 눈치가 보이니 어떻게든 일을하겟지...라고 생각을
햇는데...나에 생각일뿐...
너무 답답한 나머지 제가 일을 시닥햇습니다..
아이는 유치원다녀서 아이 아침에 보낼때랑 끝날때 맞쳐서 알바식으로 일을햇습니다
월급받은걸로 그나마 생활을 하엿고...
결혼초에 애아빠가 대출을 받자고 하여...난 안댄다고...안댄다고...햇는데..
결국받은게..제앞으로 500만원..ㅠㅠ
일을하면서 월급받은걸로 대출이자 30만원씩나가고...아이유치원비나가고..교통비..
그러면 남는돈이 없습니다...
시댁에 산지도 1년6개월...
신랑이 요번 3월달부터 먼생각인지 일을 한다고 하더군요...
밤에하는일을...
그사람..일을하면서 돈벌면 저한테 돈한푼 준적없습니다
제가 일을해서 그런지 돈을 안주더라구여...
다...제월급에서 쓰고...후...
그리고..요번6월31일까지만하고 제가 일을그만뒀습니다
일을그만두고 원래살던집으로 왓습니다...
하루에 5만원씩준다는사람이 몇일에 5만원씩...
그러면서 자기는 동호회 가입해서 20만원짜리 무전기사고..낚시다니고
놀러다니고..술쳐먹고...
술만먹으면 사람이 무식해집니다..욕을하고 지 승질에 못이기면 폭행까지..
너무 답답합니다..
2년전에도 이혼하자고 햇다가 부엌칼을 들고 쏘를 햇던사람입니다..
그것도 아이앞에서..
무섭기도 하고..이젠 짜증나서 가치 못살것 같습니다..
위저료는 얼마나 받을수잇으면..이혼합의 대겟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