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실은 2007.8.경 아는형이 피혁제조공장을하고이었는데 저보고 제조업을 배워보라고 하여 한달동안 일을도와주웠습니다.
그후 그형은본인이 신용불량이라 사업자등록을 제앞으로 했으면좋겠다고 하여 어차피 같이일을
하니까?순순한마음으로 제앞으로해주게되었습다.
그후 그형은 사업자금이없다고 하면서 저한테 어디자금을만들 방법이없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래서 저의명부명의집 얘기했더니 바로 2007.11.15까지 변제해줄테니 집담보로 대출받아서 빌려달라고 하여 대부업에서 이자+법무사비용해서 6000만원을  대출받아서 그형 여동생통장으로 여러차례 계좌이체해주웠습니다.
그형이 이자조차 갚지않아 집이경매당하여 하는수없이 급처분하여 연체이자까지 갚았습니다.
 그리고 사업자까지 제동의없이  그형여동생과공동사업자로 만들어났습니다.
회계사도 제동의없다는것을 알고 있으에도 불구하고 동업계약서에 제도장과서명을 하였습니다.그래서 2008.8.경 그형과여동생.회계사를 사문서위조.위조행사죄및사기등으로 고소하여 현재 서산지청에서 조사중에있습니다.
오늘 고소인자격으로 서산가서 조사을받았는데 담당검사님은 회계사는 과실로인정될수 있다고하고 그여동생은 무험이처리가 될것같으니 고소취하 하라고합니다.
또 그형은 소재지불명이라고합니다.
하지만 저는 회계사와그여동생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할려고 하는데 가능하는지 도움을 받고싶어 글을 올렸습니다.010-2696-1575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