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후 결혼생활이 행복하지 않앗습니다
임신 7개월에 결혼을 하엿고
결혼하자마자 시부모를 모시고 같이 살았습니다
하지만 결혼전에는 몰랏던 ..
시어머니가 신용불량.. 임신 7개월후 .. 각종 카드회사 ..대출 회사 .. 스트레스가 엄청 심햇습니다
결국엔 임시7개월일떄.. 시어머니의 빛으로 인해 보증을 여러군데 햇고 ..
보증또한.. 핸드폰 제명의로 신청하고 ..
결혼후 생활이 행복 하지 않앗습니다
신랑은 술먹고 들어와  싸우다보면 임신 7개월인 나를 폭행 하였고
그러던중 . 시간이 흘러 아기를 출산하였고  행복하지 않은 결혼생활중.
어찌하다보니 첫애가 태어난지 2년도 안되서 임신을 하였습니다
둘쨰 임신중 시아버지와 시어머니가 이혼을 하였습니다 스트레스는 말로 표현할 정도 였습니다
둘째출산까지하고 난후 .. 술먹고 난후의 신랑의 폭행이 있었고
더이상 참지못해 전 2년된첫아이와 태어난지 한달도 되지않은 둘째를 놔두고 집을 나왔습니다
그런후 3개월정도가 흐른후 ..
아이들 떄문에 먼저 굽히고 다시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꺠진컵은 다시 붙히기 힘들다고 .. 한번 나갓다 와서 시댁식구들의 따가운 눈초리 ..
정말 못 참앗습니다 하지만 아이들 떄문에 참앗습니다
참다참다 못해 두번쨰 가출을 햇습니다
지금현재 집을 나온지 2년정도가 되가는거 같습니다
집을 나혼후 .. 전화통화로 애기아빠와 이혼하기로 결정을 햇습니다
하지만 ..
제가 집을 나온후 저에게 돌아오는건 제명의로 개통을 해줬던 시댁식두들의 핸드폰 명의서..
몇달 동안 내지않아 .. 최후통첩장들만이 날라오고 있습니다 현재 ..
그리고 현재 제명의로 된 빌라 건물이 있습니다
그건 시댁식구들이 죄다 신용불량이라 시아버지와 시어머니의 이혼전에
제가 나이가 어려 명의는 제명의로 하고 그 빌라 보증을 시아버기 햇습니다
지금 현제까지 그빌라의 명의는 제명의인데 ..
제가 신랑에 게 요구를 하자 빌리 문제 해결되면 해준다 말만하고 ..
계속 시간이 흐르고 있습니다
답답한 저희 친정에서는 변호사를 알아봐 그빌라를  명의를 넘겨주지말고
위자료를 안준다 할떄 위자료 명목으루 그빌라를 제명의 이니 빌라 처분하라고  말을 하십니다
이런 경우 가능 한가요 ?
위자료 안준다구 버티면 제가 그빌라를 제마음대로 처분할수 잇는건가요 ?
제가 위자료를 청구 할수 잇나요?
합의이혼이 안된다면 .. 제가 이길수 잇는건가요 ?
빠른답변 부탁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