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답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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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미선 작성일06-10-12 13:30 조회4,59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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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을 보았는데 전 현재 주부로써 아이를 키울 경제적 능력이 안됩니다
그치만 이혼을 하고 아들을 데리고 오면 직장에 다닐 생각입니다 십년째 일을 안하시는 아버님과 어머니가 일당제로 일해서 밥는 30-40만원 또 고정된 수입이 아니고 했는만큼 버는 남편의 월급이 보통 100만원이 넘습니다 또 아파트를 담보로 빛도 4000만원 넘게 있고 친척들한테도 빛이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물론 결혼할때 알고 결혼했지요
지금 당장 분유,보행기,유모차 살돈도 빠듯한데 제사비나 집 수리비나 항상 아버님하나테는 넉넉하게 드리고 두달동안 산후조리해준 친정 부모님들한테는 항상 모자라게 돈을 줍니다 그것이 다 아버님이 경제적 능력이 안되서 그러는겁니다
남편은 현재 결혼전에 모아둔돈은 다 아버님이 가져가셔서 고모님 가게 개업하는데 빌려주었고 그 고모님한테도 빚이 많은걸로 들었습니다 제가 결혼전에 모아둔돈 700만원은 친정에 있습니다
현재 생활비통장은 집수리비 분유값 산후조리해준 친정부모님 유모차를 사면 거의 바닥입니다
법으로 해서 확실히 이길수 있다는 보장이 있어야 이혼소송을 할껀데요
만약 제가 지게되도 아들은 포기 못하니까 이집에서 계속 살수 밖에 없는데 너무힘이 듭니다
그치만 이혼을 하고 아들을 데리고 오면 직장에 다닐 생각입니다 십년째 일을 안하시는 아버님과 어머니가 일당제로 일해서 밥는 30-40만원 또 고정된 수입이 아니고 했는만큼 버는 남편의 월급이 보통 100만원이 넘습니다 또 아파트를 담보로 빛도 4000만원 넘게 있고 친척들한테도 빛이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물론 결혼할때 알고 결혼했지요
지금 당장 분유,보행기,유모차 살돈도 빠듯한데 제사비나 집 수리비나 항상 아버님하나테는 넉넉하게 드리고 두달동안 산후조리해준 친정 부모님들한테는 항상 모자라게 돈을 줍니다 그것이 다 아버님이 경제적 능력이 안되서 그러는겁니다
남편은 현재 결혼전에 모아둔돈은 다 아버님이 가져가셔서 고모님 가게 개업하는데 빌려주었고 그 고모님한테도 빚이 많은걸로 들었습니다 제가 결혼전에 모아둔돈 700만원은 친정에 있습니다
현재 생활비통장은 집수리비 분유값 산후조리해준 친정부모님 유모차를 사면 거의 바닥입니다
법으로 해서 확실히 이길수 있다는 보장이 있어야 이혼소송을 할껀데요
만약 제가 지게되도 아들은 포기 못하니까 이집에서 계속 살수 밖에 없는데 너무힘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