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13년되었고 아들만 2명이고 현재 벌거1년쯤 되었어요.
벌거 전 부터 이혼하려고 하였으나 아이들 때문에 지금까지 끌어오고 있습니다
현재 아이들은 제가 데리고 있는데 벌거 시작하면서 생활비 30만원만 주고
있어서 제가 직장생활을 다시 시작 현제까지 왔는데 3달 전부터는 생활비은 전혀 주지 안고
있어요, 관리비 내주는것으로 다 된다고 하면서 결혼하면서 구타와 욕설과 무시도
당하면서 아이들때문에 어쩔수 없이 살았으나  이제는 더 이상 힘이 들어요.
자기 기분 나쁘면 항상 생활비를 안 주고 .. 그런 아들이 싸워서 집나가겠다고 하니까
집근처로 이사와서 그 아들 생활비 챙기고 있고 아이들 아빠 보내라고 하니 고개
흔들고  이런 시부모에게 이혼하게 되면 혹시 위자료 받을수 있을까요.
이상황을 더욱 악화 시킨 장본인이기도 하기에 말입니다.
생활비 어떻게 받았을 수 있는지 이혼소송할 동안이라도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