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엄마 내땅 다시 돌려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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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소지움 작성일09-12-20 00:22 조회3,30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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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엄마의 하루하루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수있다면 하는생각에 게시판에 증여 번복 을 치다가 김정화 변호사님 게시판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올해 8월 12일에 같이살던 외아들이 사고로 뇌진탕으로 세상을 버리고 가고 남은엄마는 하루를 슬픔속에 살아가고 있는대 현재 남은 6녀중 시집안간 막내동생6녀에게 집과 과수원을 전부 이전 해준 상태에서 땅만가져가고 그담은 엄마가 땅을돌려 달라하니 연락도 안받고 언니들한태는 소송하라며 쌍욕을 하고 밤2시 3시에 전화해서 엄마가 준건대 왜돌려주라하냐면서 별상욕을 다하고 괘씸합니다 그러나 동생이기에 참고 견딥니다 엄마는 동생 하는거 봐서 괘씸하고 주고 나니 재산뺏기고 땅을담보로 한 1000만원 부채 이자도 엄마앞으로 나오고 농사짓는비용도 엄마 앞으로 다나오고 땅가져가기전에 엄마를 졸르고 이전안해주면 죽는다하고 그래서 또 오빠처럼 죽으면 어쩌나 하는맘에 얼떨결에 도장을 찍었다합니다 도장찍고 서류 동생주고 몇일후에 엄마가 전화와서 서운하다고 땅다시 찾고 싶다고 동생한태 달라하니 안준다며 땅중에 일부만 주려한건대 시골 노인이다 보니 아무것두 모르고 그냥 서류를 다건네고 도장찍고 이전해간 상태입니다 이전 날자는
11월12일이고 등기넘어가기전에 법무사에 서류있는거 보고 엄마가 안준다한다고 서류 등기소 넘기는거 보류한다 는 통화햇는대 엄마를 따라 붙이고 죽는다하니 그날 이전한겁니다 서류가 법무사있을때 엄마가 저한태 땅주는거 싫다하고 법무사에선 서류가 접수돼서 당사자 두명이 와야한다고 그러다가 엄마가 마지못해 그자리서 눈물을 흘리며 도장을 찍었다 합니다 지금도 매일 동생 전화기다리고 호소도 해보고 전화해도 안받고 엄마가 한이 된다 합니다 글을 읽다보니 증여 부분이면서 등기이전이 돼간상태라 찾기가 어려울것 같은대 엄마한태 그대로 돌려줄수 있을까요?
엄마는 소송해서라도 찾고싶다하고 몸은지금
많이힘든상태고 곧 쓰러질 위기에 혼자 살고 있습니다 엄마를 도울 방법이 없을까요?
11월12일이고 등기넘어가기전에 법무사에 서류있는거 보고 엄마가 안준다한다고 서류 등기소 넘기는거 보류한다 는 통화햇는대 엄마를 따라 붙이고 죽는다하니 그날 이전한겁니다 서류가 법무사있을때 엄마가 저한태 땅주는거 싫다하고 법무사에선 서류가 접수돼서 당사자 두명이 와야한다고 그러다가 엄마가 마지못해 그자리서 눈물을 흘리며 도장을 찍었다 합니다 지금도 매일 동생 전화기다리고 호소도 해보고 전화해도 안받고 엄마가 한이 된다 합니다 글을 읽다보니 증여 부분이면서 등기이전이 돼간상태라 찾기가 어려울것 같은대 엄마한태 그대로 돌려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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