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많으십니다  제이야기는 내용이 상당히 복잡하여 글로 적어서 표현하긴 힘듭니다만   자세히 적어 보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경기도 a라는 시에서 자동차 등록업을하는 사람입니다  처음부터 이일을한건 아니구 98년 에시작하였습니다   a라는시에 오복사를 운영하는 장사장님 충일사를 운영하는 이사장님 그외 중앙사 .경기사. 삼오사 여러업체들이있습니다   그때당시엔 차량등록사업소가 a시 다른곳에 위치하구있었습니다
사업소안엔 오복사 밖에는 충일사 기타업소들이 있었구요  그러던중 오복사장사장님하구 충일사 이사장님께서 사무실을 통합하여 밖에 계셨던 충일사 이사장님이   사무실을 옮겨서 오복사사무실로 옮겨와서 충일.오복사란 상호로 업무를 보게돼었습니다  충일오복사 직원으론 김사무장님 이하 몇분계신거루 알구있습니다 그때가 아마두 95-96년 경으로알구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오복사 전사장님이신 장사장님께서 이사장님한테 상호와 사무실을 양도하구 사무실을 나가신거루 알구있습니다  그후 충일오복사란  단독상호로 이사장님께서 1-2년 운영하신거루 알구있습니다      그와중에  김사무장님하구 이사장님께서 의견 충돌로인하여   김사무장님께서 다른사무실을 얻어서 a 오복상사라구 다른사무실을  차려서 충일 오복사 대표 전화를 가지구 나가셨습니다(대표전화는 그전 오복사 장사장님 명의가 아닌 다른사람의명의라 들었구요 김사무장님하구 선후배 사이라합니다 그래서 전화를 양도 받았다구합니다)  그런중에 제가 98년경 회사를 퇴사하여 집사람이 다니던 충일 오복사를 자주 놀러가게돼었습니다
제가 직장을 구할려구하니깐 제 집사람이  차량사업소가 시청으로 이사를가니깐 충일 오복사 이사장님이 이사업을 인수할 의향이 없냐구  말했답니다 그래서 제가 그럼 충일 오복사를 우리가 인수하자구하여 98년8월경 이사장님한테 저희가 인수를 하였습니다 당분간은 이사장님이 계시구 제가 사무장으로
일을 하게 돼었습니다 98년 8월 21일 사무실을 시청근처인 b프라자 건물로 이사를 왔습니다 그때 시청앞에 중앙사. 그옆에 충일오복사 다른건물에 a오복상사 여러업체들 같이 이사를왔습니다 저희는 각 시군에 있는 오복사 사장들이 모여서 가칭 경인등록연합회를 결성하여 서로 상부상조하여 여러 영업소에 홍보물도 배포 하여 저희오복사를 널리 알리는데 열심히 홍보하였습니다  그전 충일오복사 이사장님이 연합회총무도 맡아서 하구 이사장님 퇴사후엔 제가 나가서 열심히 활동하였습니다  이러던중 2000년경 연합회회장이신 황사장님께서 우리  상호를 보호받자며 특허청에 서비스표 등록을 하자구하여 그러자구하였습니다  서비스표등록은 단체명으론 안된다구하여 당시 회장이사 황사장님 단독으로 본인 비용으로 출원을 하였습니다 2001년 서비스출원이긑난후엔 동일지역에 유사 상호 업체가 생기면 제제 할수있다며 서비스표를 한장씩 복사를 해주더군요   이러던중 b프라자 옆동에서 동업을 하던  a오복상사 김사장님이 경영상이유로 가게를 저희가게 옆에있는 중앙사 자리로 옮겨와서 간판에 a 오복상사를 쓰기 시작하더군요 졸지에 저희사무실옆에 저희랑 같은 상호가 생긴겁니다  그날이후 저희가 받은 고생은 말이아닙니다 손님들한테 연락와서 위치설명하면 저희사무실옆에서 일하구가구  정신적으로 물질적으로 피해를 많이봅니다  이런와중에 a 오복상사 김사장님께서 구치소를 가게돼었습니다 이후 중앙사 운영자인 임 사장이 a오복상사 김사장한테 상호를 인수를 했다구합니다   하루는 a 오복상사를 인수한 임사장이 114안내에 왜 자기네가 안나오고 충일 오복사가 나오냐구 항의를 하더군요 기가막혀서 말이안나오더군요 98년 99년 당시만해두 114안내 접수는 전화해서 상호하구 전화번호 가르쳐 주면  안내에 입력이됩니다 지금은 상호에대한 분쟁이 많아서 사업자를 보내주어야합니다 그래저 저는 세무서에가서 충일 오복사를 오복사.충일사로 정정하였습니다 중앙사임사장은 2001년12월경 중앙사에서 a오복사로 정정하였더군에 세무서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이에제가 법률구조공단에가서 상담을하니 상호가처분을 신청하라구합니다 2004년 전 법원에가서 상호등기도 끝낸상태입니다   2004년경 소를 냈더니  a오복상사 사장왈 본인이 오복사 장사장한테 인수를 받았다구하구 충일오복사 이사장두 본이이 받았다구 합니다  서로들 자기가 받았다구 하는데 현제 오복사 전사장은 연락할길이없습니다  더욱더  경인연합회회장인 황사장은  상표를 현 a 오복사 임사장한테 오복사상호를 써도좋다는 확인
서를 써준상태입니다  상황이 이래서 2004년당시 제가 소를 취하하구 열심히 일하는 중에10월16일날 a오복사 임사장이 저한테 오더니 그전에  저희사무실 홍호한 내용을 들추면서  당시 소를취하한 내용을 말하며 저한테 저희홍보무도 돌리지말구 자기가 오복사라구 말을하더군요  이러니 제가 어떻게 해야하겠습니까 갑갑할나름입니다 그전에 중앙사 였을땐 아무런 말두 않던사람이 저보다 늦게쓴 상호로 이제와서 뭐라하니 어떻게 해야 옳겠습니까 다시 소송을 해야하나요 아님 참아야 하나요  제가 a오복사가 다른건물에 있으면 말두않하지만 제 사무실하구 같이있습니다 여짓껏 손해본것두 억울한데 지금은 한술 더떠서 저한테 뭐라하니 기가막힘니다 변호사님 바쁜신진 알지만 잘검토하시어 답변이라두 시원하게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복사 상호를 서로받았다구 주장하지만 확실하진않습니다   단독상호일땐 제게 양도하신 이사장님이 사장님으로 계셨습니다    현 a오복사 사장보단 제가 상호사용을 회수론 3년 먼저 사용했습니다 현제 a오복사 임사장은 본인사업자를 2006년 8월경 폐업을하구 다른사람이 신규로 사업자를 낸거로 알구있습니다홍보도 작년에 경인연합회를 해체하였지만 7년을 제가 홍보하였습니다  2년에 한번씩 홍보물제작하여 전국에 배포 이상입니다     바쁘신데 죄송합니다 너무나 억울하여 적어봤습니다
답변이라두 정확하게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은 아빠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