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고교 1년 시기에 자퇴
2002년 검정고시 합격
2004년 20대 초반에 소프트웨어 개발사를 설립하고 몇 개의 결과물을 제작했으나 비정상적인 환경으로 인해 정상적인 사업을 하지 못 했음.
고등학교 자퇴 후 10여년 가까이 인간교류를 끊고 사회와 단절된 채 고립되어 지냈음.
2009년 대학교에 입학해서 정상적인 인간교류를 하며 정식 교육을 받고 정상적인 사회생활로 복귀하고자 했으나 합격한 대학교의 입학금 납입을 막아 대학에 입학하지 못 했음.
2009년 이후 수많은 곳에 이력을 넣어 취업을 시도했으나 현재까지 일정한 직업을 갖지 못 함.


국내 모 재벌에게 24시간 감시를 당하고 심각한 정신적 폭력을 당하고 있어서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못 하고 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가족, 친척들 모두 정상적인 생활을 못 하게 방해합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부모님으로부터 심각한 학대를 당하여 정상적인 학교 생활이 힘들어서 고등학교 1학년 때 학교를 자퇴했습니다. 10여년 인간교류 없이 사회와 단절된 채 고립되어 지내며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못 했습니다.

작년 초 대학교에 입학해서 정식 교육을 받고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고자 지원해서 합격했지만 대학 입학금 납입을 막아 대학에 들어가지 못 했습니다. 취업을 하지 못 하게 막고 교육기관에서 교육을 받지도 못 하게 막습니다. 취업을 하기 위해 수백군데 이력서를 지원하거나 면접을 보고, 일자리센터나 직업센터 등의 도움을 얻어 취업을 하고자 했으나 현재까지 취업이나 정상적인 사회 생활을 전혀 못 하고 있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 인권변호사, 경찰서 등을 찾아가서 구조요청하고 고발하고 고소장을 접수하려고 노력했지만 모든 곳에서 거부 당했습니다. 부산 남부경찰서, 연제구 인권변호사팀, 서울 남대문경찰서/형사팀, 국가인권위원회 등에서 거부 당했습니다. 경찰들 모두 매수된 사람들로 제대로된 내용을 듣기도 전에 차단하고 조사 접수를 거부했습니다. 모든 기관에서 도움을 얻지 못 하고 고발장을 작성해서 국가기관에 본인이 당한 폭력에 대한 기록을 남기고자 하는 모든 시도가 거부되었습니다.
제발 청와대 국민신문고에서 이 글을 읽으신다면 지옥같이 이 상황에서 구조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자신들의 목적에 맞춰 이용하기 위해 인간의 존엄한 인격을 짓밟고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야만과 폭력을 저지르는  재벌집단을 고발하고 이 야만과 폭력에서 제발 구조해주시기를 요청합니다.
일개 재벌이 국가의 법과 윤리의 범위를 벗어나 국가의 인재들을 가축처럼 가두고 감시하며 폭력을 행사하는 만행을 저지르는 현실을 구제해주십시오.


메일로 답변을 전송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10-7441-8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