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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 월세수납거부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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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한후 작성일10-02-08 17:27 조회2,8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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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64세로서, 위암과 당뇨병, 동맥경화와 관절염과 녹내장 등의 중병이 있으나, “선진국 대한민국의 완성“ ”함평노씨 이정종중의 번영” “한국불교의 대중화“사업에 대하여 기본은 갖추도록 하여서, 후대에 계속 지속되도록 함으로, 이름이라도 남기고 가려고 노력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은평구갈현동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던 중, 목사인 부인이 경찰관과 약물을 사용하여 간통을 하면서, 저를 정신병원에 입원시켜서 강제 합의 이혼하려고 학대와 협박을 하자, 간통사실 등의 조사를 진정하였으나, 은평경찰서 에서는 조사와 조사결과 통지도 없이,

간통경찰관 세력이 은평경찰서장 김O근(1년 동안에 서울청 교통관리과장을 거쳐서, 현재는 경찰청보안3과장으로 급속 승진)을 통하여, 제가 정신병자라는 허위공문서와 동종전과 4년의 허위공문서등의 허위공문서2건과 불법절차로, 구시대적인 정치탄압방법을 사용하여 무고혐의로 구속송치하고,

서부지검 김선화 검사는 업무상 검사 직무이탈을 하면서 까지, 이혼사건에 대한 수사를 거부하여 제가 무고혐의로 구속되도록 하였으며,

서부지방법원에서도 정부기관의 정보요원들이 증거서류인 재판기록들을, 제가 2회나 증거로 확보 할 수 있도록 몰래 가지고 다니거나, 없앴다가 항의하니 몰래 재판기록에 편철하여 놓는 등의 방법으로, 재판과 판결을 방해하였다는 사실 등으로, 사법부의 권위와 법관의 독립권을 훼손 하는, 말도 안 되는 정치재판을 받았을 뿐만이 아니라,

여자에 대한 회의감으로 혼자 살겠다는 저의 주장에 대하여, 원심의 선고공판에서는, 혼자 살겠다니 격리수용이 필요하다며 정치적인 이유로, 격리형인 징역10월의 실형을 선고를 하였으며, 대법원에서 까지 은평경찰서장의 불법과 불법절차 사실을 알면서도 정치적인 판결로서 기각판결을 함으로, 09년12월30일에 구속되어, 영등포구치소에서 실형을 살다가 09년10월30일에 출소하였습니다.

수감되어 있던 영등포 구치소에서는, 식사와 식수와 모든 식음료에 독극물을 엄청 독하게 넣어서, 법정에서 서지도 앉지도 못하고, 말도 할 수 없도록 하여서, 영등포구치소에서 소지허가를 받아 가지고 출정한 법정진술서를 읽지도 못하게 하였다는 증거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저를 마루타로 사육하면서 인권탄압을 하였으며, 테러와 테러사실의 은폐, 19회의 전방(방을 옮기는 것), 최고령 징벌, 최다 징벌이라는 영등포 구치소 미결수 수용역사를 3가지나 갱신하는 정치적인 탄압을, 증거가 확실한 영등포구치소장 정O철의 주도로 받고서 출소하여보니,

간통경찰관의 사주를 받은 목사인 부인이, 저의 증거서류일체를 은닉하고, 모든 살림살이를 절도하고, 전세금을 모두 빼서 부천시오정구원종동욱일아파트102-204로 도주하여버려서, 우선 갈현동391-46의 하이고시텔 35호의, 같은 동네의 고시원에 있습니다만,

제가 처음 들어올 때에 총무에게 월세1개월분을 수납하면서 집을 구입할 때까지 있겠다고 하니, 총무가 알아서 하라고 하였으며, 방에다가 번호 키를 부착할 것을 총무가 주인의 승낙을 받아 주었음에도,

간통경찰관 세력들의 사주를 받은 정체불명의 주인이라는 자와 고시원생들이, 막무가내로 모든 약속을 하지 않았다면서, 나가라는 협박과 연신내지구대장과 합세하여 정신병원에 수용하라며 구청에 신고함은 물론, 독극물을 밥과 식수에 넣어서, 생활비가 2배 이상 들도록 하면서, 저의 생존 자체를 거부하고 있으나,

모지리 은평경찰서장은 아무런 움직임도 없이 “눈 가리고 아옹” 하는 불법만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영등포구치소 소속으로 보이는 자들이, 영등포구치소 보다도 더한 살해 행위를 하고 있어서, 고소까지 4회나 한 사실이 있으나, 시차가 있는 4건 모두를 합한 은평경찰서장은, 1차로 허위출두요구서를 발송하고, 2차로는 신년연휴기간에 출두하라고 출두요구서를 발송 하더니,

2차 출두요구서에 의하여 연휴기간인 10년1월2일에 막상 출두하여보니, 수사과 문은 잠궈져 있고, 담당직원조차도 없어서, 당직실에 가서 전화 통화로 다시 출두하게 하는 방법 등의 여러 가지 방법으로 괴로움을 주더니, 결국에는 사건의 조차조사도 하지 않고서 검찰송치 하였을 뿐만이 아니라,

송치결과를 고소인에게 통지도 하지 않고서 검찰에 불법송치하고, 검사의 처분결과와 함께, 은평경찰서 검찰송치결과를 수령하도록 하는 치사한 방법의 정치탄압 등으로, 저는 생명의 위협으로 무서운 공포 속에 살고 있으나, 저로서는 지금은 이 고시원에서 나갈 수없는 여러 가지 사정 때문에, 본 글로서 상담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제 강점기의 백범김구선생의 가족들조차도 받아 보지 못하였을, 대한민국건국이래 가장 치사하고 비겁하고 악독한 방법으로 기록될, 정부기관 합동에 의한 정치 탄압사실에 대하여, 역사적으로 반드시 진실이 규명되어야 한다는 주장을 펴고 있는, 공포스럽고, 소름이 끼칠 정도로 무서운 저의 어려운 현실입니다.

저의 증거 능력이 모두 강탈당하여서, 저는 출소이후 대법원에서 재판기록들을 열람. 사본하여, 진실규명운동을 시작함으로, 저의 주장은 모두가 사실임이 확실함에도 불구하고, 은평경찰과 서부지검에서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음으로, 24시간 밀착 감시와 미행을 당하면서, 생각조차도 읽어서 빼앗기는, 저의 무서움과 고통은, 시간이 갈수록 더하여 지고만 있으며,

간통경찰관 세력들은, 시간이 흐를수록 저를 더 무시하면서 협박과 학대와 핍박을 하고 있어서, 몸서리치도록 공포스럽고 무서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는 이명박 정권의 도덕성에 분명한 문제가 있는 듯 합니다만, 좀 더 정리가 된 후에 발표하겠습니다.

그러함에 있어서 고시원에서는 주인도 아닌 것 같은 자가, 저더러 나가라는 말과 함께, 협박과 욕설을 하고 있으며, 출입문에다가 일방적인 경고문까지 부착하여서 공포분위기를 조성하며 협박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고시원 방 60개중 거의 모두를 간통경찰관 세력들이 점령하고 저를 괴롭히고 있어서, 제가 4건의 송사를 생산하여 조사 중에 있습니다만,

주인이 아닌 것 같은 자의 신분에 대하여서 은평경찰에서는 아무런 조사조차 하지 않고 있어서, 저에게 나가라고 협박의 강도를 더해가고 있으면서, 매월28일의 고시원 월세수납 일에 월세수납요구를 거절하면서, 막무가내로 합당한 이유도 없이 나가라고만 하고 있습니다. 이는 영등포구치소에서 신기록을 3회나 갱신하면서 제가 당한 마루타로의 사육과 똑같은 인권탄압이라는 참으로 무서운 일입니다!

저는 간통경찰관 세력들이 저를 정치적으로 탄압하기 위하여 그런다는 사실을 잘 알고는 있습니다만, 고시원 주인이라는 자가, 은평경찰서 연신내지구대장과 합동으로, 저를 정신병원에 수용하라며, 구청에 신고까지 하는 등으로 탄압하고 있으나, 저는 영등포구치소에서 정보요원들에 의하여 죽음직전까지 살해위협을 당하면서도 살아 돌아 왔으며,

그 정보요원들의 실체에 대하여 증거를 가지고 있음으로, 국민의 힘으로 그들을 제거하기 위하여, 대법원에서 자료들을 열람. 복사하여, 모두가 사실인 재판기록만으로 진실규명을 준비 하고 있음으로, 여기 고시원을 떠날 수가 없습니다. 또한 제가 아니면 그들의 횡포를 바로잡을 사람이 없음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제가 작은 금액이지만 공무원연금 등으로 어렵지만 살아가는데, 간통경찰관 세력의 사주를 받은 고시원 주인 등이 저를 쫒아 내려고 함은, 간통경찰관 세력의 사주를 받았음이며, 영등포구치소에서 10개월의 수형기간동안에 19번이 전방(방을 옮김)과, 5회의 징벌로 최다 징벌, 최고령 징벌 등으로,

영등포구치소 미결수 수용기록상, 3회나 신기록을 갱신할 정도로 정치적인 탄압을 받았음에도, 제가 죽어야 자기들의 범죄사실이 완전하고 영원히 은폐될 것이라 믿고 있는 간통경찰관 세력들이 저를 살해하기 위하여, 영등포구치소와 똑 같은 방법으로, 온갖 못된 무서운 짓거리들을 다 하고 있습니다.

저는 고시원월세를 공증하는 방법을 생각하였으나, 제가 여유 돈이 없어서 어려운 입장이고, 또한 그들이 고시원의 거의 모든 방을 점령하여, 영등포구치소와 똑 같은 방법으로 저를 살해 하려고 하고는 있지만,

저는 그들을 알고 있고, 제가 다른 고시원으로 이사 간다 하여도 그들은 지옥까지라도 따라 올것이 확실하며, 전에 살던 곳과 이웃이고 하여서, 다른 곳으로 안 나가고 여기에서 집을 살 때 까지 살고 싶습니다.

제가 형편이 풀려 집을 살 때 까지, 이곳에서 살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요?

또한 주민등록을 이곳으로 옮기고 싶은데 그것도 가능한지요?

저자들은 2개월만 지나면 강제집행 한다는 말도 안 되는 말로 협박을 하고 있습니다.

1. 제가 집을 살 때 까지 여기서 살려고 하는데 합법적으로 저들과 대결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려 주십시오!

2. 공증하면 된다고 하여서 생각중인데 공증하는 절차와 비용은 얼마나 드는지와, 비용 없이 할 수도 있는지요?

3. 고시원으로도 주민등록이전이 가능한지요?.

4. 2개월 후면 법적인 조치를 할 수 있다는 저들의 말을 무슨 뜻일까요?

5. 저들의 협박과 폭언을 막을 방법이 있을까요?

6. 대한민국에 정부가 있습니까?

선진국 대한민국의 완성을 위한 변호사님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서울은평구갈현동6-7 수정그린빌라
                             노   한   후(르타 - rta) 두손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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