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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세할머니 내땅 돌려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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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소지움 작성일10-02-23 00:46 조회3,0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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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새해복많이받으세여 해결이안돼 다시 문자써봅니다 2월1일 소송해볼려고 제천에 한변호사님 만나 상당을해봤는대 엄마가 땅을 준다고 도장다찍어주고 치매든 어떤 지적 장애도 없고 준다고 직접 다말해놓고 문박에 나와서 후회하고 달라해도 아무 소용이 없고 찿을길이 전혀 없다 합니다 막내딸이 당장 그땅을 팔아도 막을길이없고 준다음에는 아무대응이 없다하는대요~~ 딸이 6녀인대 어찌 그리 막내딸에게 전부 다줄수있냐며 같은다 딸인대 다른딸들 섭섭할것같다며 엄마를 혼내시기도 하시드라고요 엄마도 이제야 잘못 줬는것 같다며 그러고 동생은 땅을 전혀 줄맘이 없다하고 언니들이 자꾸주라 하면 당장 팔아 치운다그러고 엄마한태도 땅은 안된다 했잖어엄마 그러면서 당을 안돌려줍니다 그래서 엄마는 하루하루 더 고통속에 지내는대 동생은 그것두 모르고 엄마 드리고 싶어도 드리고 나면 다시는 자기한태 안돌아온다면서 언니들은 10원한장 줄수없다며 엄마속을 태우는대요 엄마가 당 이전할때는 법이먼지도 모르고 막내달 시집안가고 혼자 살기 힘든것 같아 그심정으로 그냥주고 달래면 그냥 줄줄알았는대
이렇게
속태우고 안줄줄알앗으면 주지도 않았을거라며 딸에대한 베신감과 괘심함땜에 잠도 못주무시는대~
법은 그렇게 부모님이 힘들게 평생 모은 전재산을 법이먼지도 모르고 인정으로 주고 살아가는분이신대 한번넘긴 증여가 그렇게 다시는 찾지못한다는거가 넘억울한것 같아요 무슨법이 법이먼지도 모르는 시골 노인을 모시고 가서 법을 아는 법무사 사람들이 다하고 엄마는 재산만뺏긴 처지;이니 이를 어찌 해야합니까 동생은 엄마하고 둘이 이야기한다면서 당은 안준다그러면서 언니들은 제발 나서서 주라하지 말라하고 그러기댐에 더안준다하면서 엄마한탠또 땅은안준다하고  
유류분청구이런거도 물어보니 엄마가 땅을준다고 하고 다줬기 때문에 나머지딸도 전혀 권리도 없다하고 변호사 선임해서 소송해도 천만원을당장가져와서 해달라해도 질확률이 80프로이기 때문에 하나마나라 하는대 엄마는 끝가지 달라할거라면서 하루하루 힘들게 사는대 동생은 연락도 잘안하고 땅은안된다고 그말만 하고 귾고 요번 조만간 가서 이야기 하는대 땅은안준다하고  
명절에도 지에오지않았고 그래서 제가 휴대폰 전혀 안받아서 집으로 전화해/ㅆ다가 그쪽에서 전화를 잘못놓아서 이야기를 듣게 됐는대 아이둘있는 유부남과 동거중인거같고 이혼했다는대 확실치않고 엄마는 남자 있는줄 알앗ㅇ면 애초에 안줬다며 딸은 다같지이제와서 그러시는대 증여된 부분에서 전혀 찾을수 없다는거가 법이 참 이해하기힘듭니다 연세드신분들이야 뭐를 잘 모르니 번복할수도 잇고 개속 잘한사람은 금방잊었다가 현재잠간 잘하는사람한태 현혹돼고 이래저래 주관이 흐리신분이시고 ~~~ 그러시는가운대 이제 땅만은 살아개실동안은 지키고 싶다며 달라하는대 평소에
잘하지도 못하고 그런 막내라는 이유로 시집안가고 혼자라는점 잠간엄마가 오빠그리되고 모든걸 포기한상태에서 그냥 가져가라 하고 증여된상탠대 동생은 돈한푼 준것두 없는대 어지 당주인이 달라 하는대 법적으로 한번 번복도 허용안해주는지~~시골 노인들 법도 모르고 어리숙하고 인정으로 모든걸 사고팔고 그러는대~~~
나라법은 넘하네요 엄마는 너무 억울해여 어지해야 하나요 ~~ 동생이 안준다하면 엄마는 진자로 고스란히 그냥 당을 뱃기는건가요 언니들이문제가 아니고 엄마가 땅을 찾아서 가지고 싶어하는대 동생은 언니들이 한푼이라도 가져갈가봐
안준다는겁니다 포기각서도 다서준다 했었는대 그러면 준다더니 도 안댄다하며 소송하라고 자꾸 그러기만하고 엄마는속타고 찾을수있는방법좀 가르쳐주세요 김정화변호사님 전에 답변보고 잠간이라도 희망이 있었다가 직접 제천가서 변호사 사무실 상담하니 전혀 방볍이 없다합니다  동생이 돈한푼준것두 없고 글헣다고 잘하지도 않고 현재도 전화도 안받고 가금한번 땅안돼 이소리만하고 바로 근는다 합니다 그러니 엄마는 괘씸해서 더찾고 싶은거고 언니들한태는 나서지마라하고 어니들 핑개돼고 개속 안줍니다 방법좀알려주세요 찾을수잇는방법과 동생이 팔지 못하게하는방벙좀 부탁합니다 가족이가족이 아닌것같아요 말도 하지마라하고 엄마일에 나서지도 마라하고 자구그러면 언니들 가정쌈나게
자구 전화해서 파탄낸다하고~~
진짜
큰일입니다 달이 6명인대 3대 3으로 나뉘어졌어요 당을주라는 3명과 줘놓고 왜달라 하냐며 안줘도 된다하는3명으로 갈라진 상태고 안줘도 된다는 3명은 동생은 명의만갖고 도한명은 엄마없음 들어와 농사지며 살려는 언니랑 또한명은 과일등모든걸 그냥 막다다 먹으면 된다는언니 그러니 식구들 삼만돼고 그러는대
저는 엄마가 하두 땅을갖고 싶어하니 살아개신동안 엄마가 가지고 있었으면 좋갯음니다  답답합니다 동생은안주고 엄마는 가슴아프고 ````부탁합니다 전혀길이없는지 그냥준다하고 마음이 섭섭해서 달라는건 전혀 찿을수 없는겁니까~~
동생은 그냥 거져 받앗는대 그리도 안줄걸 상상도 못한일이고 ~~ 뭐이런일이 있는지 기가막힙니다~~
솔직한답변 부탁드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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