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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작성일10-04-12 10:58 조회2,54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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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에 아들 둘과 저는 남편과 별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잦은 폭력도 너무 싫었으며, 나중에 생명에 위협을 느껴서
무서워서 못살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큰애는 3살 둘째는 16개월있으니까...직장다니면서 너무 힘들었고,
양육비도 받지 못한 상태에서 경제적으로도 어려움을 느끼고 있어서
이제는 정리해야 할듯 싶습니다.
변호사 선임비는 어느정도이며,
제가 직접 남편과 만나지 않고 해결하는 방법은 없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