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님... 억울하다는 말 조차 나올수 없을 만큼 힘이듭니다...
저는 캐나다에 살고 있었습니다.. 캐나다에서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그러던 작년 초에 한국에서 전문대학교에 다니는 친구에게 연락을 받았습니다..
연락인 즉은 캐나다에 있는 대학교에 다니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그친구의 성적으로는 캐나다에 지원할수 없었고 힘들것 같다 말을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어학연수라도 오고 싶다고 하여 수속을 도와주었습니다,,아무 대가 없이... 그리고 그친구 가 캐나다에 왔고 같이 지내는 동안 몇달동안 많은 돈이 들어갔고 그거에 대해 아무러 대가도 받지 않았습니다.. 그러던중.. 우연한 기회에 불법으로 돈을 주고 대학을 갈수 있다는 말을 듣게 되었고 친구에게 말해주었습니다... 그친구는 돈이 얼마가 들든 그렇게 해서라도 대학에 가고 싶다고 했습니다..그렇게 해서 한국에서 제 통장으로 돈을 입금해 왔습니다..
정확히 한국 돈으로 3000만원이었습니다,... 그런데 돈을 주고 (현금으로) , 물론 그 친구가 캐나다에 있는 동안에요.. 그렇게 몇주후에 토플점수를 받았습니다.. 높은 점수 이었구요...그런데... 그후로연락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사기를 당했습니다.. 그 친구가 넘 불쌍하고 도의 적인 책임으로 달달이 얼마라도 도와주겠다고 말을하고 그렇게 달달이 도와주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도와주고 7개월이상이 지난후... 고소를 당하였습니다...
민사도 아닌 형사, 사기죄로요.... 형사말로는 녹음 된 테잎이 있다고 합니다....
도데체 뭘녹음을 했다는 것인지... 사기죄라니요.... 친구를 말리지 못한것은 저의 잘못이지만..... 그렇지만..... 이건 아니지 않을까요? 현재 아직 경찰서에 가지 않았습니다....
많이 꾀씸하고.. 그리고.... 어짜피 제가 쓰지도 않은돈.. 억울한 누명까지 써가며
갚아야 한다면 법적으로 떳떳하게 하고 싶습니다.. 정말 돈이 많이 들어도 떳떳이 살고 싶어 글을 남김닙다... 꼭 답장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