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자친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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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소영 작성일06-10-30 05:06 조회4,23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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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24살의 여성인데요..2년동안사귀었던 남자친구가 있는데요..요번해초에 제가 주식을 하다잘될것같아
남자친구에게 투자해서 같이하자고 해서 남자친구가 제통장으로4백만원 을 부쳐주었는데요..
황우석사건으로 주식이 마니내려 150정도 밖에남지않어요..제돈도 400이 있었으니650를 손해본거지요..그래서제가 미안해하고 고민을 많이하니까근데 전남자친구가 자긴 원래 받을생각이없었다고 남은돈으로 제다크써클수술을하라고해서 6월달에했습니다 너무미안해서 1백만원이라도 빌려서라도 주겠다고 했더니 안받느다고 했습니다
그리고7원말쯤 헤어졌는데요..헤어질때도 좋게헤어졌습니다 근데 거의 3달만에 전화해선 돈달라고 협박하고 난리도 아닙니다 그당시 준다고 할땐 안받다고 쓰라더니 지금은 나도 정말돈도없고 여유도없다고 하니.. 그땐그때고 니사정알바아니다라며 고소한다고 하네요..주변사람들에게 챙ㅍ피하기도 하고
그런남잔지 몰랐던것도 화납니다 통장으로 부쳐준 흔적이있으니 고소한다는데..고소가되나요?
남자친구에게 투자해서 같이하자고 해서 남자친구가 제통장으로4백만원 을 부쳐주었는데요..
황우석사건으로 주식이 마니내려 150정도 밖에남지않어요..제돈도 400이 있었으니650를 손해본거지요..그래서제가 미안해하고 고민을 많이하니까근데 전남자친구가 자긴 원래 받을생각이없었다고 남은돈으로 제다크써클수술을하라고해서 6월달에했습니다 너무미안해서 1백만원이라도 빌려서라도 주겠다고 했더니 안받느다고 했습니다
그리고7원말쯤 헤어졌는데요..헤어질때도 좋게헤어졌습니다 근데 거의 3달만에 전화해선 돈달라고 협박하고 난리도 아닙니다 그당시 준다고 할땐 안받다고 쓰라더니 지금은 나도 정말돈도없고 여유도없다고 하니.. 그땐그때고 니사정알바아니다라며 고소한다고 하네요..주변사람들에게 챙ㅍ피하기도 하고
그런남잔지 몰랐던것도 화납니다 통장으로 부쳐준 흔적이있으니 고소한다는데..고소가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