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저는 경기도 수원에 2004년5월30일날 창고를 임대하여 자재를 쌓아놓고 사무실겸해서 (사업자등록증의 사업장도 현 임대주소와 같음) 2년 계약으로 보증금 일천만원에 월세 금일백만원으로계약을했습니다. 그런데 계약만료일인 2006년 5월30일날 건물주께서 바쁘시다면서 계약서는 다시쓸필요없고 그냥 다시2년을 연잔하자고하기에 저도 이에동의하고 계약서는 건물주께서 이리로오시면쓰기로하고는 올해6월부터매월 월세100만원을 한달도어김없이 지금까지(10월) 보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인 10얼20일날 어떤 철거업자로부터 여기는 00건설회사에서 재개발한다고 이일대의 땅을 모조리샀으니 여기서 10월31일까지 나가라고하는것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너무나황당하여 건물주께 어덯게된거냐고 물으니 자기는 자기땅과 건물을 최근에00건설회사에팔았기때문에 그족하고대화를하라고하고는 일방적으로 대화를회피하고있습니다. 오늘도 철거업자들이 찾아와서 11월10일까지 연장을해줄테니 그때까지 안나가면 법적으로 여기를(창고) 부신다고(철거)합니다. 그러면 저에 보증금 일천만원과 당장갈때도없거니와 구두상이지만 2년을 연장해서 매월 100만원의 월세금도꼬박꼬박보냈는데 이를어지하면좋을런지요?
꼭답변해주시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