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는 10살이구요 20살에 빨리 낳았습니다. 어쨌든 같이 살게 된건 3년 좀 넘었는데 술만 먹으면
부시고 욕설에 많이는 아니지만 때리고 자해 칼들고 설치기 음주운전 까지 합니다. 지속적으로 한~두달에 한번은 그러구요. 평소에도 집안일 도와주는거 없고 자즌 음주에 욕설 까지 합니다. 증거 사진도 있구요옛날엔 집에서 난동부려서 경찰서까지 갔구요.그땐 정말 한번 용서 해주면 안그려니 했더니만......그후에도 계속입니다. 양육권은 제가 갖었으면 하구요.....뭐 저흰 재산도 없고 양육비만 잘 맏았으면 좋겠고 그리고 이번에 동생이름으로 된 차가 있는데 그거 타고 다니는데 다시 가져와야겠구요.대충 뭐 이정도 입니다. 빠른시일에 끝내고 싶구요. 그리고 술먹고 찾아오고 그럴꺼 같아 접근금지 뭐 이런거랑 양육비 차 이것만 해결되면 좋겠는데요 ㅠㅠ 어떻게 해야될까요?? 증거 사진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