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1월에 집을 마련했는데 지하층에 월세를 주었습니다.추석때 비가 수도권으로 피해를 줄때
그 지하층도 수해를 입었습니다. 근데 그집에 살던 사람이 저희집에서 보증금을 안준다는 형식으로 해서 소장을 냈습니다. 저희는 분명히 집을 나가면 준다고 했는 데 더군다나 수해 입은 품목을 저희에게 물어내라구 하면서 돈을 마니 요구했습니다.처음에는 300만원을 내놓으라구 하더니지금은 600만원을 내놓으라며 소장을 법원에 냈습니다.저희도 답변서를 제출하긴 햇으나 이런 경우를 처음당해서 저희가 어떻게 대처해야만 하는 지  잘 모르겠고 그 수해를 입은 집은 우리 모르게 이사를 나갔습니다.처음에는 이사비용을 부동산에 요구한다더니 나중에 저희에게 통고서로 돈을 요구하구 우리가 답변서에 못준다고 내자 법원에 두배에 해당하는 돈을 소장을 걸었습니다.
처을 통고서에는 가전제품폐기해서 돈을 달라구 하더니 이사가는 날 우리가 사진을 찍짜 법원에 소장 낼때에는 일을 못하구 정신적인 피해를 입었다구 냈습니다 차후 어떻게 저희가 대처해야 좋을 지 그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상담을 받아야되면 찾아가서 상담받을 생각두 있고 그사람들을 사기나 거짓으로 고소해도 되는지 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