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년 몇개월전에  다른병원에 사무장으로 제직중

김병X라고 옛날 같이일한적이있는 두살많은 형님이와서

몇차례 계속 안한다고 예기하였는대 굳이 너아니면안된다고

매달리고 사정하여 신규 병원에 들어가기로합의하였습니다!

자기가 이사로 되는둥하며 울산에서 여수에있는 병원으로 가기위해

울산과 여수를 오가며 같이 병원준비를하다가.

여수쪽이사장과 예기가틀어저 못가게되었습니다!

이후 울산에서 소송을 같이하기로하여  소송을하여(내가다준비함)(돈은 김병주가냄)

민사사건이라 오래걸린다고 다른일을 내가시작하려하니,(몇달간일한거3자가다알고있슴)

자기가 능력이되니 다른병원을준비하자고 자기집에서 병원준비 서류등 관계자미팅

등등 심지여 세벽4시넘어전화하여 자기가술먹었으니 대리로와라 등등

몇달간부려먹다가(돈10원도 안받음)밥만먹여줌 , 임시로 다른거하기전에

세차장을아는사람에게 빌려 세차장직원으로 하루12시간넘게일을 시키고

자기는 여자만나러다니며, 점심은 사주고 저녁은 5천원~1만원주며

저녁먹고 쓰고해라하며 집에일찍 들어가버렸습니다(제가일하는거 3자가다알고있슴)

(자기 여자만나서 장가가야하니도와달라 등등예기하며) 번돈은 자기가 다씀!!

그만원으로 저녁 아침까지 아껴사먹으며 소송에서 내가일못한거라도 쪼금이나마

받을생각에 참고 견뎠는데..집에사정이 생겨 도저이 돈을 안벌면안되었고

그러던중 자기가 월세내며 살던 집에 같이살다 여자를만나 그집으로자기는들어가니

가끔 내가올테니 침대며 짐건들지말고 살아라해놓고, 여자집집세에 자기살던이곳 집세에

등등을 예기하며 힘들다며 은근이 나가길 바란는거 같이 다른일하러 그럼 나갈께요!

담에 소송 잘되면 꼭 내목 챙겨달라고 예기하고 나갔는데 1년쯤지난 얼마전

황당하게 돈나왔다는 이야기를 다른사람을 통해 소송에서 2천만원이나온걸알았습니다!

내가전화 했더니 니가왜전화했냐는식으로 나에게따지며  니가한게머있냐고있으면

예기하고 금액을예기하라는등 날리를칩니다!

소송에서 받은돈 대부분은 내가듣기론 자기는 그당시 백수였고,내가자기때문에

나오게되어 근로소득원천징수 제꺼넣었구여 증명된 인금과 자기교통식비등을 청구

하여좋고 돈받고나니 전돈받을 권리가없답니다!!

자기가 곳결혼해야하는둥 예기하며 만만을 차일피일미룹니다!

자기집에서일한거며 세차장에서 몇달간일한거며 여수병원에 같이일한거며

십원한장받은적없습니다! 세차장하기전  다른사람에게 병원말들자고해야하니

옷하나는있어야지 하며 10만원 상당에 중저가 양복한벌사준게 다입니다!!

난 이런사람인줄모르고 믿었는데 넘 사람에게 속은게싫고 내가바보같아서

형사 고발할려고 합니다!!

형사고발이될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