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조금더 여쩌보겠습니다.
치킨집 명의는 다른 투자자로 되어있는데 그럼 외상값이랑 남편책임과는 무관하다고 봐도 될까요?
그리고 공장사장과는 계약서나 녹음기록 같은건 전혀 없구요, 못받은 인센티브보다 백만원을 값아야 될까봐 그게 더 신경이 쓰입니다. 인센티브까진 이미 마음을 비운상태라서요.
통장에 공장사장명의로 입금된 금액이 기록으로 남아있고 일부는 직접 현금으로 받아 날짜나 금액이 가물가물합니다.입금된 금액이 크지 않기 때문에 그걸 월급으로 볼 수도 있을것 같아요.
이런 경우 어떻게 되나요? 인센티브에 대한것도 증거자료가 없기 때문에 받기 힘든 거라면 백만원을 받으면서도  차용증같은것도 없고 생활비로 급할때 쓰란말만 듣고 받은건데 갚아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