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남편과 헤어지고 다음해부터 지금의 애기아빠와 살고있는중입니다 7살과지금 막 태어난 두 아들이 있구요 2004년에 주민등록이 말소되어서 깨끗하게 헤어진줄 알았어요 지금 현재의 아들들 출생신고를 못 하고있어요 큰애가 올해 초등학교 입학을 해야하는데 취학통지서도 못 받았어요 어떻게 해야하는지 출생신고가 안되면 학교는 아예 갈 방법이 없는지 지금 남편 호적에 올릴방법은 없는지 아니면 출생신고를 엄마성을 따를수는 없는지 혹시 찾아가서 상담할려면 상담비용도 있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