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년7월쯤에
 
아는형에게 차량 삿습니다...
 
차를 살때 일시불로 구입한게 아니라
 
할부로 450만원 차량은 450만원에 구입하기로 하엿지만
 
압류금액이 있엇습니다...주정차 위반 압류 대량금액이 100만정도 있엇습니다
 
그래서 아저씨가 450에서 압류값을 뺴고 줘라 이렇게 얘기를 햇습니다
 
그럼 차값이 350만원인데....
 
매달 다달이 얼마씩 주겟다고 하고 차를 사기로 햇습니다
 
처음에는 매달 50만원식 주겟다고 햇습니다
(돈은 그형 부모 아쩌시에게 주기로 햇습니다)
 
2번정도 아저씨 한테 주다가
 
갑자기 그형이 매달 50만씩 주는거는 좀 아니다 더달라 그래서
 
제가 알겟어요 그럼 다음달부터 70~80만 정도 씩 주겟다고 햇습니다
 
그런데 값자기 그형이 돈을 자기 한테 갖고오라구해서
 
3번째..인가 4번째부터 그형한테 돈을 주기 시작을 햇습니다
 
중간에는 돈이 없어서 돈을 못준적이 있엇습니다....
 
그런데 제가 돈을 그형한테 주고 있는동안
 
중간에 차량 사고가 1번 잇어서 당분간은 차를 못타고 다녓습니다
 
그런데 그형이 저한테 이렇게 얘기를 햇습니다
 
야 아줌마한테는 너 차 사고 나서 수리비땜에 차값 다음달에 줄거라고 얘기 했으니
 
아저씨가 물어보면 그렇게 얘기 하라해서 알앗다고 햇습니다...
 
결국 중간에 그형이 돈을 빼돌린거죠...간단하게 말하면요....
 
저는 중간에 돈을 못주다가 자꾸 그형이 보채서....
 
그형 핸드폰 할부기계값이 남아 잇는 40만원정도 핸드폰을
 
제 명의로 변경해서 가져왓습니다 물론 차값에서 빼준다고 하엿고요...
 
그리고 노트북 140만원짜리를 그형한테 할부로 개통을 하여 해줫습니다 차값에서 빼면되잖아하고...
 
날짜는 정확히는 모릅니다
 
50만 지급
 
80만원 지금
 
40만원 지금
 
70만원 지금
 
150만원 지금
 
대충 이정도의 금액을 그형에게 줫습니다....
 
실제로는 준 돈이 더 많습니다
 
지금 적어놧던게 없어졋네요...
 
마지막으로 차값을 90만원를 주고 그다음에 또 70만원 정도의 금액을 줫습니다....
 
그형이 차값 이거만 주면 끝나니깐 좀 구해보라구해서
 
엄마한테도 빌리면서 여러번 준적도 있고 그랫는데
 
마직으로 차값을 130만정의를 줫습니다....
 
그런데 그형이 사채를 썻는지....
 
저떄문에 이자값을 못내 이자가 계속 추가되엇다 그건 너가 내라
 
이런말을 저한테 햇습니다....
 
돈을 중간에 못주엇을때 자꾸 모라해서 할수없이 이자값도 제가 떠않게 되엇습니다...
 
아 정말...차는 450만원 주고 사기로 한것인데...
 
돈은 거의 8백만원정도를 준거같습니다....
 
이자값을 제가 못주고 있는 상황이엇습니다...
 
그형이 계속 뭐라고 하엿고 그형이 자기네 가게 와서 일을 해라
도와달라 그래서 저는 알겟다고 햇습니다...
 
일을 도와주고 잇다가 이자값을 빨리 내야 한다면서 저에게 돈을 계속 요구를 햇습니다
 
저는 압박감이라고 해야 해야하는건지,,,,일하기도 무척 싫어지고 해서
 
연락이 안하고 제가 잠수를 탓습니다...그러다가 1주일정도 있다가
 
동네 pc방에 있다가 그형에 잡혓습니다...
 
잡히고 있는데로 두들겨 맞앗습니다....
 
이런경우 어찌 해야 하나요....
 
정말 돈이 뭐라고...죽고 싶을정도를 힘듭니다...
 
그형네 부모님 친구분들이 경찰분들입니다
 
몇분들은 다 높은 자리에 있는거같아보입니다...예전에 몇명 애들이 이형한테 맞아 고소로를 햇더니
 
별문제 없이 끝다더라구요...집행유예가 잇는데도 말이죠...
 
어디 무서워서 신고라도 하겟습니까??????
 
정말 저는 힘도 없고 무식하고 말을 못하는성격입니다
 
이건 아니다 잘못된다라는 말을 못하고계속 돈만 주고 있네요..
 
지금도 연락을 또 안하고 잠수를 탓습니다...
 
무섭습니다...정말힘듭니다 죽고싶을정도로....
 
...............
 
글이 조금 앞뒤가 안맞는같기도 하네요...그냥 생각나는대로 쓴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