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시네요...다름이 아니라 제가 19세에 미혼모로 아들을 낳고 아들을 저혼자 호적에 올리고20세에 외국인과 ...혼인신고를 햇는데요 그리고 딸을 하나 낳고 2009년 소송 이혼을 했는데요 이혼할때 친자를제가갖고 이혼후 심하게 저히친정을 괴롭혔어요 딸을 달라고 해서 친권변경을 해주었죠...근데 중요한건 제아들 외국인 아들도 아닌데 딸데려간지 몇달후 어제 다시 친정 집주위를 맴돌고여 제가 지금 다른사람이랑 재혼을 했거든요...어제 신랑이랑 친정가는데 봤거든요 저히가 밖에 나오니까 쫒아오면서 제전와이프라는둥 애기 엄마라는둥 그런답니다 글고 아들 자기 자식도 아닌데 친정 주위를 맴돌면서 집에 전화하고 아들 땜에 왔다고 합니다 이걸어떻하죠...지금현재 아들을 친정엄마가 키워주시는데여 애한테도 정말 안좋을꺼 같아요 학교도 찾아가고 그럼애가 불안해가지고 ㅡㅡ;;글고 이사를 갈라고 해도 전남편이 주소를 알아냅니다 애들껄로 말이죠...이문제를 막을수 있을까요,,?친아버지도 아닌데 혼인신고 했다는이유로 아들 등본을 뗘서 다니네요 평생 그럼 저랑 아들을 쫒아 다닌다는건데 넘불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