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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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보 작성일11-07-28 13:58 조회1,94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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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는52세의주부입니다
저는30년동안 폭력과폭언속에서 자식만보고살았습니다
배우지도못하고,아는것도 업지만 이대로남은인생살수가 없을것같아서요
결혼과동시에 폭력과 폭언을 서슴치안케 당하며살다가 남편은 일을하다가 다쳐서 장애1급의 장
애인이 되었고 저는 지금까지도 병간호를 하고 있습니다 다 죽어가는사람 일어서게 만든것도 제가 했습니다 남편은 제가 간병하는 도중에도 병실에서까지도 절 때리고 막말하고 했습니다
저는 그래도 불쌍한 사람이라생각하고 꾹참고 살았습니다
퇴원하고집에와서도 자기몸바보대서 나오는돈으로 산다면서 싸울때마다 지팡이로 때리고 망치로도 때리고 ,,,,,어찌다 말을할수있겠어요....
그래도 자식들때문에라도 살고 불쌍해서 살아주고 ,,하다가 이제는 바람까지피는것입니다
누구보다 이사람 몸 상태에대해 잘알고있고,, 여자라는 느낌에 자꾸 추궁하고 의심하게되었고
서실 심증만 있고 증거가될만한 자료는 업습니다,, 1년이란 기간동안 이일로 싸우고 싸우다 못해
이젠 서로가 지쳐서 이혼을 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가 이제것 살아온것이 억울하고 불쌍해서라도 이제껏 폭력과 폭언에 살아온걸 보상 받고 싶은데 ..어떤방법이 있고 어떻게 하는것이 저의 남은 인생 을 한것인지 즘 알려주세요....ㅠㅠ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저는30년동안 폭력과폭언속에서 자식만보고살았습니다
배우지도못하고,아는것도 업지만 이대로남은인생살수가 없을것같아서요
결혼과동시에 폭력과 폭언을 서슴치안케 당하며살다가 남편은 일을하다가 다쳐서 장애1급의 장
애인이 되었고 저는 지금까지도 병간호를 하고 있습니다 다 죽어가는사람 일어서게 만든것도 제가 했습니다 남편은 제가 간병하는 도중에도 병실에서까지도 절 때리고 막말하고 했습니다
저는 그래도 불쌍한 사람이라생각하고 꾹참고 살았습니다
퇴원하고집에와서도 자기몸바보대서 나오는돈으로 산다면서 싸울때마다 지팡이로 때리고 망치로도 때리고 ,,,,,어찌다 말을할수있겠어요....
그래도 자식들때문에라도 살고 불쌍해서 살아주고 ,,하다가 이제는 바람까지피는것입니다
누구보다 이사람 몸 상태에대해 잘알고있고,, 여자라는 느낌에 자꾸 추궁하고 의심하게되었고
서실 심증만 있고 증거가될만한 자료는 업습니다,, 1년이란 기간동안 이일로 싸우고 싸우다 못해
이젠 서로가 지쳐서 이혼을 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가 이제것 살아온것이 억울하고 불쌍해서라도 이제껏 폭력과 폭언에 살아온걸 보상 받고 싶은데 ..어떤방법이 있고 어떻게 하는것이 저의 남은 인생 을 한것인지 즘 알려주세요....ㅠㅠ 간곡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