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소송
페이지 정보
작성자 권여사 작성일12-02-08 16:06 조회2,388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협의이혼은 지금상황에서 힘들고 소송을 하려합니다 6하원칙에 의거하여 작성하려 하는데 어떤식으로 써야 할지 모르겠어요 대충 내용은 맞벌이하고 있는 결혼 26년차 2녀1남의 다복한 가정이었지만 남편과의 갈등으로 이혼하려 합니다 연애4년기간 동안에 남편이랑 연애하기전에 알던 남자랑 우연히 만나서 조금늦은 시간에 만나는 것을 목격하고 그이후로 그일에 대하여 마치 무슨일이 있었던것으로 몰아세우고 또 대학때 미팅으로 놀러가 사진촬영한것 ,가출하여 2일정도 다른 곳에 있었던일 마치 최근에 일 처럼 정말 난데없이 욕을 하고 마치 고문하듯 왜그랬냐고 시작하여 하루종일 아님 밤을 꼬박세워 너는 그런년이라든가 더러운년이라든가 차마 입으로 못할 욕들을 하며 직장의 회식자리도 편하게 보낸적없고 작년4월 부터 6월에 걸쳐 같이 근무했던 동료이자 같은 부서였고 선후배였고 또 남편 친한 사람이었는데 2011년데 직장을 옮기고 일로 3번정도 밥 먹고 차로 한번 집까지 데려다 준적있읍니다 그것도 5시경에 차가 고장이 나서 바라다 준적이 있읍니다 그일을 지금 까지 거의 9개월 동안 거의 1주일 단위로 밤을 꼬박세워 고문도 그런고문이 없으며 폭력에 폭언에 아이들은 늘 불안하여 아빠의 기분이 어떤지 늘 걱정하며 긴장하고 인격적 짓밟히며 갖은 욕설 그리고 꿈에 나타나서 ,또는 갑자기 생각나서 그런이유로 괴롭히고 핸드폰은 수시로 검색하며 거의 제의 관련된 모든일을 간섭하고 감시한다고나 할 까요 물론 남편을 이해하려 하지만 야구방망이 때리고 괴롭히고 시살린 기간이 거의 28,9년 동안 입니다 그리고 남편은 경마에다 주식 투자 그리고 2000-2002년도에 걸쳐 놀음으로 3억정도 빚을 내서 그것을 집담보로 다 막아주었고 그런와중에 같은 동료직원과 2년에 가깝게 불륜으로 성관계를 갖고 바람을 피웠음에도 불구하고 잘못을 인정하기는 커녕 도히려 나한테 복수심으로 그런거라며 오히려 큰소리 치며 시댁 대출 건도 한마디 상의 없이 본인 명의로 대출해주고 그런 일 들은 하나도 잘못한게 없다며 인정하려 하지 않는 그런 사람입니다 더 이상은 이런 삶을 정리해야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