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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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정아 작성일12-05-12 22:06 조회1,95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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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4살 아이를 둔 주부입니다.
남편과 이혼을 하고싶어서 문의드려요.
이런 경우에도 이혼이 가능한지 그리고 양육권은 제가 가질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남편은 항상 본인이 하고 싶은 일만 합니다.
거의 매일 술을 마시고, 1주일에 1~2번 집에 일찍 들어오는날도,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기 보다는 혼자서 티비를 보거나,
아님 또 술을 마시러 나갑니다.
말다툼이 있으면 손에 잡히는 물건 아무거나 집어던지거나,
저에게 손지껌(4~5차례) 한적도 있구요.
제가 두 아이를 임신했을때도,
단 한번 임신했다고 일찍 와서 도와주거나 한적 없고,
집에 오면 집안일 전혀 도와주지 않으면서
계속 잔소리만 하구요.
구체적으로 일일이 나열하자면 끝이 없네요.
저희 아이들이 아직 애기들이라 육체적으로는 힘이 들어도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이 제일 행복합니다.
절 제일 힘들게 하는건 남편과 같은 공간에서 사는거에요.
있어서 실이 되는 아빠라면 없는편이 낫겠다는게 제 생각이어서
이혼하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아이들은 외면하고 혼자서 즐기고 다니면서도 절대로 아이들은
주지 않겠다고 해요.
양육권을 제가 가지고, 짧은 시일안에 이혼할 수 있는 방법알려주세요
남편과 이혼을 하고싶어서 문의드려요.
이런 경우에도 이혼이 가능한지 그리고 양육권은 제가 가질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남편은 항상 본인이 하고 싶은 일만 합니다.
거의 매일 술을 마시고, 1주일에 1~2번 집에 일찍 들어오는날도,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기 보다는 혼자서 티비를 보거나,
아님 또 술을 마시러 나갑니다.
말다툼이 있으면 손에 잡히는 물건 아무거나 집어던지거나,
저에게 손지껌(4~5차례) 한적도 있구요.
제가 두 아이를 임신했을때도,
단 한번 임신했다고 일찍 와서 도와주거나 한적 없고,
집에 오면 집안일 전혀 도와주지 않으면서
계속 잔소리만 하구요.
구체적으로 일일이 나열하자면 끝이 없네요.
저희 아이들이 아직 애기들이라 육체적으로는 힘이 들어도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이 제일 행복합니다.
절 제일 힘들게 하는건 남편과 같은 공간에서 사는거에요.
있어서 실이 되는 아빠라면 없는편이 낫겠다는게 제 생각이어서
이혼하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아이들은 외면하고 혼자서 즐기고 다니면서도 절대로 아이들은
주지 않겠다고 해요.
양육권을 제가 가지고, 짧은 시일안에 이혼할 수 있는 방법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