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변호사님.. 저는 시어머니의 편애와 정리되지 동서(친정경재 력)와의 비교로인해 합의이혼을 하려고합니다.

시어머니는 친정과 저희친정을비교하며 무시하 시고 저에게는 기본에 많은걸 요구하시면서 동서에겐 단한번도 그런걸 요구하신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동서의 무시하는 행동들과 결혼후 단한번도 형님 이라 부르지 않는등 시집의 횡포로 (결혼 후 첫 시 아주버님 생일에 연락한통 안한서 조금 옆으로가서 둘이 있는곳에서 담부턴 문자한통이라도 넣었음 좋을고같다고 했 도니..앞에선 네...속으론 ' 별 깡패같은 년'뒷날 시 어머니 앞에선 대성통곡을 했다는걸

작년 동서가보낸 문자두개로 알게되었습니다. 그날 시댁어른들과 식사약속으로 시집에 다녀오 는 길에 문자를 받았습니다. 문자내용으로는'깡패같은 년', '더이상 무시받고싶지않으면', 자기에게 사과하기 전까지 보지않을것이다. 시아주버님 아주 좋은분인데 이런일로 못봐서 아 쉽다. '그쪽' 이러말들이 있었습니다. 그날 저녁 전 과호흡이 왔고. 신랑은 문자온걸 사진으로찍어서 시어머니케 메 일로보냈습니다. 그다음 다음날 신랑은 중국으로 두세달 출장을가 게되었고. 다녀와서 그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시부모님과 해 본결과 저만 참고 살면 된다는 답변이 돌아왔습니 다. 저.. 시집에 제가해야할 일 하지않은적 단 한번도 엄었습니다. 동서는 명절에 큰집제사에도 결혼후 이년간 단한번도 가지않고.. 일년간 그 문자에 대한스트레스와 사과도 없는동 서와 시집.. 교통정리되지않는 시어머니. 결혼후 2년이 넘었는데 형님이라 단한번도 부르 지않고.. 동서...하고 불러도 무시하늡 행동들 시어머닌..큰애 너만 참고 니가먼저 동서에게 연 락하고 살믄 된다는 답변만 돌아오네요..

신랑이 동생에게 보자고 네번 넘게..이야기햇으나 저녁 늦게보쟈는 ㅇㄴ야기도 가뿐히 안된다고 하 네요..

...핸드ㅂ폰이라 더욱 두서없네요..

이런 문자로인해 동서네에 위자료 청구를할수있 는지. 합의 이혼을 생각하는데 어떻게하면 제가 위자료 를 더 많이 가지구 갈수 있을까오ㅜ?동서나ㅁ시집에 위자료청구가 가능 합건가요?

신랑과 재산분할에서도 어떻게하면 제가 우월할 수있을까요?

시동생이 변호사라 다...빼앗기고 빈손으로 쫓겨나는거 아닐지 겁이납 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