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답답이 작성일06-12-08 19:04 조회4,425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안녕하세요^^
제 나이는 30대 중반이며 8살때 아버지께서 돌아가셨고,형제들은 1남6녀중5째입니다.10월초쯤에 택지개발 보상건(토지개발)이라는 등기를 받고 깜짝놀랬습니다.아버지께서 남겨주신 유산이 있었는자 보상이 나온다는 것이였습니다.하지만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그 부동산에가처분을 걸어놓은 상태였고 법원에 가서 가처분결정내용문을 확인해보니 97년3월에 가처분신청을 해논 상태였습니다.제 나이는 미성년자도 아니였는데 그 당시 어떤 통보도 받아 보지도 못하였고....어머니에게 여쭈어보니 96년정도에 가처분을 걸어놓은 사람에게 땅을 매매했었다고 했는데 등기해 가지않고 가처분을 걸어놓았나 보다고 합니다. 또한 그 부동산 규모가 엄청 큰 것이였으며 소유주가 저뿐 아니라 당시 미성년자였던 여동생 남동생으로 각자 지분이 나뉘어져 있는 부동산이였습니다.
내년3월이면 10년이 되는데 가처분엔 공소시효라는게 없는건가요?
아님 제가 의의신청을 해야 하는건지 그 사람을 직접만나서 해결해야 하는건지 궁금하고 답답하고 두렵습니다.도와주세요 변호사님...
답변 꼭 기다리겠습니다.
뿐만아니라 97년98년 미성년자도 아니였는데 제 소유로 된 다른 부동산 (답)2건이 다른 사람으로 소유건이전이 되었으며 98년도에 또 저희 형제들 모두로 된 소유가 다른사람명의로 소유건 이전이 되었더군요.인감을 띄어 준 적도 없는데 어떻게 그렇게 되었는지 참 알 수가 없습니다.
부동산2건을 소유해간 사람을 찾아가 보았는데 저의 어머니가 매매를 했다고 말을 하지만 저의 어머니는 너무도 억울해 합니다. 돈을 받은 적도 없고...매매한적도 없었으며...
단 그 사람이 한 번 찾아와서 땅을 보여 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저의 어머니는 땅 번지수가 뭔지도 모르십니다.
한글을 배우시지 않으셔서 아무것도 모르시고 그저 착하고 착하신 시골노인네이십니다.
항상 착하게 살아오셨으며 1남6녀를 훌률하게 키우신 감사하신 분이십니다.
너무 억울하지만 법으로 어떻게 안되는것같고 그저 답답하기만 하여 몇 글자 올립니다.
뿐만 아니라 이것 외에 동네사람들과 친척들이 저희 땅을 많이 소유해 갔더군요^^
잃어버린 재산만 해도 몇10억이 된다고 하더군요.
남들은 저의 형제들과 어머니가 바도같고 답답하다고합니다.
지금까지 아버지 재산이 어느정도인지 알지도 못했냐구하면서요.
남동생이 4개월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여동생은 3살때 돌아가시고 전8살때 윗 언니들도 당시 초등학생이였는데...아버지께서 재산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어떻게 알았겠어요.
어머니는 아무것도 모르시고 그저 일만 하시며 저희들을 키우셨습니다.
죄송합니다. 너무 속상하고 억울하니깐 쓸때없는 글만 남겼네요.
사기를 친 사람을 찾아가 보았는데 말도 안되는 거짓말만 하고 갈때마다 말이 자꾸 바뀌더군요.
확인해 본 결과 위글에 상담했던 보상건도 제 땅을 사기친 사람이 관여한 것이였습니다.
어머니는 돈도 제대로 받지도 못하시고..오늘날 까지 이 추운날씨에 전기장판하나로만 사십니다.
변호사님 부족한 글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너무 속상하고 억울하니깐 짧은 시간에 부족한 글을 남겼어요.
죄송합니다.
답변을 꼭 기다리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제 나이는 30대 중반이며 8살때 아버지께서 돌아가셨고,형제들은 1남6녀중5째입니다.10월초쯤에 택지개발 보상건(토지개발)이라는 등기를 받고 깜짝놀랬습니다.아버지께서 남겨주신 유산이 있었는자 보상이 나온다는 것이였습니다.하지만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그 부동산에가처분을 걸어놓은 상태였고 법원에 가서 가처분결정내용문을 확인해보니 97년3월에 가처분신청을 해논 상태였습니다.제 나이는 미성년자도 아니였는데 그 당시 어떤 통보도 받아 보지도 못하였고....어머니에게 여쭈어보니 96년정도에 가처분을 걸어놓은 사람에게 땅을 매매했었다고 했는데 등기해 가지않고 가처분을 걸어놓았나 보다고 합니다. 또한 그 부동산 규모가 엄청 큰 것이였으며 소유주가 저뿐 아니라 당시 미성년자였던 여동생 남동생으로 각자 지분이 나뉘어져 있는 부동산이였습니다.
내년3월이면 10년이 되는데 가처분엔 공소시효라는게 없는건가요?
아님 제가 의의신청을 해야 하는건지 그 사람을 직접만나서 해결해야 하는건지 궁금하고 답답하고 두렵습니다.도와주세요 변호사님...
답변 꼭 기다리겠습니다.
뿐만아니라 97년98년 미성년자도 아니였는데 제 소유로 된 다른 부동산 (답)2건이 다른 사람으로 소유건이전이 되었으며 98년도에 또 저희 형제들 모두로 된 소유가 다른사람명의로 소유건 이전이 되었더군요.인감을 띄어 준 적도 없는데 어떻게 그렇게 되었는지 참 알 수가 없습니다.
부동산2건을 소유해간 사람을 찾아가 보았는데 저의 어머니가 매매를 했다고 말을 하지만 저의 어머니는 너무도 억울해 합니다. 돈을 받은 적도 없고...매매한적도 없었으며...
단 그 사람이 한 번 찾아와서 땅을 보여 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저의 어머니는 땅 번지수가 뭔지도 모르십니다.
한글을 배우시지 않으셔서 아무것도 모르시고 그저 착하고 착하신 시골노인네이십니다.
항상 착하게 살아오셨으며 1남6녀를 훌률하게 키우신 감사하신 분이십니다.
너무 억울하지만 법으로 어떻게 안되는것같고 그저 답답하기만 하여 몇 글자 올립니다.
뿐만 아니라 이것 외에 동네사람들과 친척들이 저희 땅을 많이 소유해 갔더군요^^
잃어버린 재산만 해도 몇10억이 된다고 하더군요.
남들은 저의 형제들과 어머니가 바도같고 답답하다고합니다.
지금까지 아버지 재산이 어느정도인지 알지도 못했냐구하면서요.
남동생이 4개월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여동생은 3살때 돌아가시고 전8살때 윗 언니들도 당시 초등학생이였는데...아버지께서 재산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어떻게 알았겠어요.
어머니는 아무것도 모르시고 그저 일만 하시며 저희들을 키우셨습니다.
죄송합니다. 너무 속상하고 억울하니깐 쓸때없는 글만 남겼네요.
사기를 친 사람을 찾아가 보았는데 말도 안되는 거짓말만 하고 갈때마다 말이 자꾸 바뀌더군요.
확인해 본 결과 위글에 상담했던 보상건도 제 땅을 사기친 사람이 관여한 것이였습니다.
어머니는 돈도 제대로 받지도 못하시고..오늘날 까지 이 추운날씨에 전기장판하나로만 사십니다.
변호사님 부족한 글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너무 속상하고 억울하니깐 짧은 시간에 부족한 글을 남겼어요.
죄송합니다.
답변을 꼭 기다리겠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