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11경부터 저의 주변에 이상한사람들이 포진해 있고 취업및 도청을 하여왔습니다.
취업을하면 회사의동료들이 제가 알고 있던 고향,고등,대학친구,친척,가족,등등의 얼굴과
비슷한사람들로 회사직원들을 구성하여 저를 test하여 회사를 오랫동안 다닐수없게되는 일로
현재까지 10여개이상 회사를 전전하여 사회생활를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1998~2010까지는 월세로 살고 있는데 방에 침입(컴퓨터파손,지갑의돈을 조금없어짐,담배꽁초,물을이불에부음),방를 도청 ,컴퓨터해킹및인터넷불통내지(주식투자하다가 1200만원정도손해),길거리에서 모르는 사람과 시비등등 수도 없는 일들을 겪었는데 이런 일들이 발생할때마다  경찰에 진정내지 검찰에 고소를 하였으나 법적인   보호을 한번도 받지 못하고 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받아야할 법적인 보호가전혀 없이 살고 있는데 어떻게해야하는지.그리고
취업을해서 직장에들어가면  직원전체가 사장부터 말단사원까지 저를 놓고 test를하여 불화가발생되고 했던 그런직장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저는 이런 test를 용인 한적도없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서  문의합니다. 헌법소원을 내야하는지 대한민국을 상대로 소송을 해야 하는지
지금도 도청을 당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며 현재는 자력구제를 간절히생각하고 있으며
진짜로 행동으로 보여주어야만 할때가 된것으로보입니다.
어차피 나이 48세 인생 거의 끝난것안닌가요? 마직막 자존심이나마 지키고 살아야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