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님 안녕하세요
1976년도 2아이가 (남)있는  지금의 남편과 결혼하렸고,  지금에 남편과 사이에서  딸. 아들 두아이가 있으며 결혼초부터  공직생활로 30여년 을  하고 지금은  퇴직을 하여 살고 있습니다.

그 결혼 당시에는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남편은시아버지님으로  부터  논 조금 받았은뿐  둘이 공직생활로 지금에까지 왔는데  지금은  생활걱정없이 살고 있긴한데

한가지 걱정이 생겼습니다.
전처 소생인  두아이는  큰아이는 약사이고  둘째는 중학교 교사 이며 ,  지금에 우리아이들은 둘다 공무원입니다.
 
결혼도  다해서 잘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저희 부부가  문제가  좀있습니다

전처소생인 아이들과  지금에  우리 아이들간에  문제로  둘이 항상 마찰이 많습니다.

저에 걱정은,   혹시  지금에 많지 안는 재산이지만  아무도 모르게  전처 소생인  큰아이에게 임의로  재산이 이전이됐을 경우  찾을 수 있는 방법은  없는 지요.

상속에  대한것은 자세이 읽어 보아서  아는데  상속이 아니고  단독으로  큰아이 앞으로 전부  이전이 됐을 경우 ...

변호사님   상세하게  답변 부탁드립니다.
아무것도 없이  시작해서  모은 지금의  많지 않는  재산을  상속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이전이 된다면 정말 이지  어찌하면 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