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혼후 아들 한명과 살고 있었습니다. 전남편과는 2000년에 완전히 정리하고 2007년에 서류 정리도 했습니다. 현 남편과은 제가 아들과 단둘이 살고 있는것도 알고 있었고 혼인신고는 안했고요. 큰아들은 할머니랑 같이 살게되었습니다.

그 다음해 아들 한명을 출산했습니다 6살, 시엄마가 저에게 말로 학대를 했고 남편의 큰형 말만 믿고 처음부터 사이가 안좋았습니다. 그당시 남편은 저랑 큰아들이랑 사는곳에 몸만 들어와 살게된거구요. 6년을 같이 사는 동안 4년을 놀았습니다 본인은 알바 빼고 3년을 놀았다고 합니다 그런 문제로 한번씩 다투는 일이 종종이었습니다

올해 8월달부터 디스크 때문에 병원을 입원하게 되었고요 10월 15일경 전 먼저 자고있는데 애들 데리고 사라져 버리더만 엄마가 반대를 심하게 히거 엄마랑 같이 살아야한다는 말이었습니다. 같이 살맘도 없으면서 저를 기만하고 속인거에 대해 제가 받을수 있는 위자료와 변호사 비용등과 확실히 받을수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남편은 가진것없이 현재 엄마가 하는 식당서 일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현재 아들은 아빠 가족관계등록이 되어있구요 저는 인지가 안되어 있습니다
아이를 제 호적으로 올릴수 있는지요? 급합니다 연락주세요 010-2741-8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