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받을 방법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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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떠나고싶다 작성일13-01-29 23:59 조회2,39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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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이 망하면서 600만원의 빚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보험에서 알게 된 형이 있었는데 그 형이 자신에게 500만원을 투자하면 수익을 내주겠다고 하였습니다. 그 형은 주식과 선물, 옵션을 하고 있는 전업 투자입니다.
11월 5일 저는 다른 친구에게 빌린 돈이 있었는데 그 돈을 12월 중에 갚아야 했습니다. 11월 5일 형에게, 친구에게 빌린 돈 500만원을 드릴테니 친구가 달라고 할 때 줘야하는데 그 기간이 한 달 밖에 안 된다고 하였고, 친구한테 빌린 돈이니 제가 돈을 달라고 할 때 돈을 돌려 줘야하며 최소한 원금은 돌려줘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형은 알았다고 하였고, 저는 형에게 500만원을 이체하였습니다.
그러다가 12월 14일 친구에게 돈을 갚아야하는 날짜가 다가와 형을 만났는데 선물, 옵션에 투자해 자신이 가진 돈 모두 손해를 봤다며 줄 돈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자신이 힘들다며 저에게 얼마 있냐고 물어보았고 저는 당시 서울에 있는 방을 빼고 부산을 내려갈 생각을 하여 보증금 1000만원이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그 전의 500만원이랑 합쳐서 돈을 갚아 줄 테니 자신에게 3개월만 600만원을 빌려달라고 하였습니다. 투자해서 수익이 나면 저에게 그전에 돈이랑 이자까지 쳐서 주겠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친구의 돈도 갚아야했기 때문에 12월 17일 150만원을 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12월 19일 350만원을 이체하여 총 500만원을 빌려주었습니다.
1월 3일부터 서울에 취업을 하였지만 저에게는 돈도 없었고, 돈을 돌려받고 싶어 인천에 있는 그 형의 집에 들어가서 살게 되었습니다. 함께 살다보니 형의 나태한 모습(새벽까지 게임 또는 술을 마심)이 눈에 보이고 저에게 돈을 갚을 생각이 전혀 없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다 또 저의 돈과 다른 사람의 돈까지 다 날렸는지 저에게 100만원 더 요구하였고 이곳, 저곳에서 돈을 빌리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이렇게 되면 저는 돈을 받을 수 없다는 생각에 1월 23일 저녁 형에게 언제, 어떻게 돈을 갚아 줄 것이냐고 물어보니 자기는 저에게 빌려간 돈이 빌린 돈이 아니고 투자한 돈이므로 지금 현시점에서 그 돈을 다 날렸기 때문에 줄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럼 돈을 줄 생각은 있냐?”하고 묻자. 형은 자신이 돈을 많이 벌게 되면 가능하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한발 물러나 11월 5일 빌려준 500만원은 투자한 돈이고, 12월 17일 빌려준 500만원은 빌려준 돈이라고 생각하니 500만원이라고 줄 수 없냐고 물어보니 형은 저의 모든 돈이 투자한 돈이기 때문에 수익이 나지 않았으니 갚아줄 의무는 없다.라고 하였습니다.
2월 말 일이 되면 형은 집을 빼고 이사를 갑니다. 이사를 가기 전에 무언가라도 해야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이러한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정말 저는 돈을 받을 수 없는 건가요?
저는 원금은 보장을 받는 다고 알았는데 그쪽에서 잡아 떼면 방법이 없는 건가요?
모든 건 구두로 이야기를 해서 이체한 사실만 있을 뿐 증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돈을 받을 수 없는 경우 사기죄라도 고소를 할 수 없나요?
그러다가 보험에서 알게 된 형이 있었는데 그 형이 자신에게 500만원을 투자하면 수익을 내주겠다고 하였습니다. 그 형은 주식과 선물, 옵션을 하고 있는 전업 투자입니다.
11월 5일 저는 다른 친구에게 빌린 돈이 있었는데 그 돈을 12월 중에 갚아야 했습니다. 11월 5일 형에게, 친구에게 빌린 돈 500만원을 드릴테니 친구가 달라고 할 때 줘야하는데 그 기간이 한 달 밖에 안 된다고 하였고, 친구한테 빌린 돈이니 제가 돈을 달라고 할 때 돈을 돌려 줘야하며 최소한 원금은 돌려줘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형은 알았다고 하였고, 저는 형에게 500만원을 이체하였습니다.
그러다가 12월 14일 친구에게 돈을 갚아야하는 날짜가 다가와 형을 만났는데 선물, 옵션에 투자해 자신이 가진 돈 모두 손해를 봤다며 줄 돈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자신이 힘들다며 저에게 얼마 있냐고 물어보았고 저는 당시 서울에 있는 방을 빼고 부산을 내려갈 생각을 하여 보증금 1000만원이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그 전의 500만원이랑 합쳐서 돈을 갚아 줄 테니 자신에게 3개월만 600만원을 빌려달라고 하였습니다. 투자해서 수익이 나면 저에게 그전에 돈이랑 이자까지 쳐서 주겠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친구의 돈도 갚아야했기 때문에 12월 17일 150만원을 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12월 19일 350만원을 이체하여 총 500만원을 빌려주었습니다.
1월 3일부터 서울에 취업을 하였지만 저에게는 돈도 없었고, 돈을 돌려받고 싶어 인천에 있는 그 형의 집에 들어가서 살게 되었습니다. 함께 살다보니 형의 나태한 모습(새벽까지 게임 또는 술을 마심)이 눈에 보이고 저에게 돈을 갚을 생각이 전혀 없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다 또 저의 돈과 다른 사람의 돈까지 다 날렸는지 저에게 100만원 더 요구하였고 이곳, 저곳에서 돈을 빌리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이렇게 되면 저는 돈을 받을 수 없다는 생각에 1월 23일 저녁 형에게 언제, 어떻게 돈을 갚아 줄 것이냐고 물어보니 자기는 저에게 빌려간 돈이 빌린 돈이 아니고 투자한 돈이므로 지금 현시점에서 그 돈을 다 날렸기 때문에 줄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럼 돈을 줄 생각은 있냐?”하고 묻자. 형은 자신이 돈을 많이 벌게 되면 가능하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한발 물러나 11월 5일 빌려준 500만원은 투자한 돈이고, 12월 17일 빌려준 500만원은 빌려준 돈이라고 생각하니 500만원이라고 줄 수 없냐고 물어보니 형은 저의 모든 돈이 투자한 돈이기 때문에 수익이 나지 않았으니 갚아줄 의무는 없다.라고 하였습니다.
2월 말 일이 되면 형은 집을 빼고 이사를 갑니다. 이사를 가기 전에 무언가라도 해야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이러한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정말 저는 돈을 받을 수 없는 건가요?
저는 원금은 보장을 받는 다고 알았는데 그쪽에서 잡아 떼면 방법이 없는 건가요?
모든 건 구두로 이야기를 해서 이체한 사실만 있을 뿐 증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돈을 받을 수 없는 경우 사기죄라도 고소를 할 수 없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