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전에 친구랑 고기뷔페(9000)를 먹고 영화(7000)를 보고 친구가5000원밖에없어서 일단 그걸받고 나머지11000원은 나중에 줘 라고했는데 제가 친구한데 하루에한번씩 돈을달라고해서 그렇게했는데  이제방학이라 어제 문자로 통장으로 입금해라고 친구랑 문자를주고받는데 친구가 갑자기 그럼 나생일(11원달쯤)때  받은5만원은 어떡할껀데라는거에요.그5만원은 친구랑저랑 다른친구랑 노래방도가고햄버거도사먹었는데  그렇게 친구가문자를보내길레 그렁나도 니한데 방학전에 영화도보내주고 노래방도 내주고 닭강정도사줬는데 그렇게보냈는데 친구가 ㅈㄹㅡㅡ그거얼마된다고 이러는거에요.그래서 친구한데  그래 내가 돈계속달라고 미안하다카니까. 친구?니랑 지내면서 좋은날은한번도없다 이카고 다시는연락하지말라면서 계좌번호알려달라는거에요.그래서 저도 알려줬죠.그니까 미쳤냐고이카면 않준다 이러는거에요.그래서 저는 그래 그까짓않받고말지 이렇게생각하고있는데  친구가 막문자로 팰꺼다.니 길가다가만나면 디졌다.이렇게 막 이카는데 이건 누구잘못인가요.전 돈을돌려받을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