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3일경 주유소에서 기름을 주유하고 100M정도 가다 차가 갑자기 서버렸습니다.


보험회사에 연락하여 가까운 카센타로 렉카를 하였고, 카센타에서의 진단은 물이주유된 것 같다라고 판정을 하여


주유소에 연락을 하니 자신들의 책임이라며 수리비를 되준다고 하였고, 수리를 하였습니다.


카센타에서 연료펌프를 청소하였다고 하였고, 그 이후로 4개월 정도 이후부터 차가 주행중 갑자기 속력이 떨어지거나 시동이 꺼지는 등의 이상증상이 나타났지만 다른 카센타를 다녀도 원인을 찾지 못하겠다는 말만 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인천대교를 지나면서 차가 멈춰 렉카를 불러 서울근교로 렉카를 하여 자동센서를 교체하는 등


4~5번의 렉카를 사용하였으며, 그때마다 렉카를 하여 도착한 카센타에서는 원인을 찾지 못하겠다고 차가 대우 차니 대우정소에 정밀검사를 받아보라는 답변만 받았으며, 2011.1월 초경 둘째 임신중이였던 저는 과도한 스트레스로 유산을 하였고, 2012.12월 말일경 회사휴가가 생겨 대우정비소에 2틀을 맡겨 연료펌프를 교체하는 중 연료펌프에 종이같은 이물질이 껴서 나오는 것이 이상한 대우정비소에서 연료탱크를 열어본 결과 연료탱크안에는 종이,휴지로 보이는 이물질이 들어이었습니다. 이 사실을 물기름을 뺀 카센터에 연료탱크속에 들어있는 이물질 사진을 보여주고 알렸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기름종이가 아니다. 왜 1년이 지난 이제야 말을하는냐...


내가 잘 아는 산부인과 원장이닌 전화해서 물어보겠다는 등의... 말만할 뿐입니다


이런과정에서 저는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