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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읽어 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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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s 작성일06-12-14 23:06 조회4,7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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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편찮아서 충남대학병원에 입원을 하고 퇴원후 시골집으로 가야 되는데 형이 홀로계신 어머니를 모신다고 하여 형집에서 어머니를 모시게 되었습니다.
어머니가 몸이 힘들고 아프고 또한 글을 모르는 어머니 였습니다. 어머니는 몸이 힘들고 해서 통장을 몸에 지니고 있다가 불편하고 해서 형에게 잠시 맡기게 되었고, 동생인 제가 05년에
어머니 적금이 만기되어 한통장에 0000만원 과 400만원 적금통장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제가 적금 통장을 만들때 도장을 어머니도장과 제도장으로 인감을하고 비밀번호는 제가 입력해서 어머니또한 아무도 모릅니다. 이런일이 생길줄 알고 제가 도장2개와 비밀번호을  어머니도 모르게 해놓고  도장2개중에 제도장을 가지고 인천으로 올려고 했는데 어머니가 제도장도 돌라고 해서 도장을 드리고 올라왔습니다. 잘 간수 하시라고 하면서.....
그러자.
형이 어머니 통장을 보더니 돈욕심이 생겨서  형과 형수 , 어머니와 같이 농협으로 향해 갔고, 물론 어머니는 적금통장을 손안될줄알고 농협에 같이가서 어머니는 아무생각없이 뒤에 의자에 앉아 있었고 형과 형수는 적금통장을 해약시켜 형앞으로 해놓고 어머니 재산만 노리고 어머니를 버릴려고 하다가 결국은 저한테 걸렸지만 이런 저런 문제로 인해 형과 엄마와 큰싸움이 벌어지고 형집또한 집안이 말이 아니게 안좋아 졌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모자간에 갈등과 싸움이 생각으로 지속되어 어머니나 형이나 잠도 제대로 잘 못자고 형은 매일 술로 살고 모든 것을 포기할정도로 살고 있습니다....불과 열흘도 안지났습니다.
제가 어머니와 같이 적금통장을 개설했는데 어떻게 비밀번호를 알아서 적금을 해약된것과
물론 형이 어머니 통장과 신분증 그리고 인감도장2개(어머니+제도장)를 가지고 해약할 때 비밀번호을 어떻게 알았을까?
결국은 농협직원으로 인해 적금통장이 해약이 되어서 어머니와 형간에 인연이 끊어지고 말았습니다..형과 형수는 어머니 보기를 남이하로 보고 어머니 또한 마찬가지나 그래도
어머니는 잘났든 못났든간에 자식이라고 못난자식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식사도 잘 못하시고 앉은나 서나 어찌 되었든 간에 매일 생각에 빠져 사시고 있습니다.
 농협직원이 왜 형과 형수,어머니도 모르는 비밀번호를 왜 은행직원 맘대로 해약해서 이런일 까지 오게 만들어 놓고 또한 통장과 도장,신분증으로 제3자가 해약한다는게 인정이 안되며 형이 적금통장을 만들어 주었다면 모르지만 이것은 농협에 실수라 생각합니다.
농협직원은 발 쭉벋고 잠잘자겠지만 그 로 인한  어머니와 형은 꼴이 아니고 어떻겠습니까?
 상상을 해보십시오...
결국은 돈문제로 싸움이 되었던 동기이지만 은행직원이 제대로 업무를 봤더라면
이런일은 없을 거라 저는 생각됩니다...
이런 문제로 인해 농협을 대상으로 소송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답변은 개인 메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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