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일시
 
2013년 2월 13일 오전 11시 12분쯤에 제가 신호를 보지못하고 초록불인줄알고 그대로 갔는데 출발하고 나니 황색신호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대로 통과를 해야 겠다라고 생각하고 그대로 갔는데 횡단보도 쪽을 가니 저는 보횡자 초록불이 들어오는 줄 모르고 그대로 지나칠려고했습니다. 그런데 보행자 신호를 보고 한 학생이 달려왔습니다. 다행히 사고는 나지 않았지만 학생이 잘피해주어서 그대로 가버렸습니다. 그리고 그런 상황에서 저는 학생이 실수한줄만 천천히 갔는데 초록색 보행자 신호엿더라고요.
 
 
 
그리고 차를 천천히 출발하면서저도 내심 걱정이 되어서 계속 그자리를 맴돌았고, 그 학생한테 미안하다느 말도 못해서 지금까지도 미안한맘을 가지고 있습니다.
 
혹시 이런경우에 법적인 책임을 지게되나요?
 
 
 
빠른 답변 주시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