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합의이혼을 했습니다,, 이혼할시  제가 한 5년전 받은 상속받은 땅이 있었습니다,
별거 들어가기전 저희는 임대아파트에 살았고, 저의 상속받은 재산으로 인해서 그아파트에서는 살수없게 되었습니다,,, 이혼시 남편측에서는 저의 재산때문에 임대아파트를 나가게 되었다며 집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합의이혼 하기까지 남편과 시댁측에서 끊임없이 전화해서 욕설과,, 협박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나중에 결정한것이,, 이혼하고 남편이 아이들을 가끔만날때 지낼집이 없다며,,, 집값을 요구했습니다,,, 저는 아이들때문에,, 집값을 해주기로 햇었습니다
대신 이혼당시에는 돈이 없어서 3년뒤 땅이 처분되는데로 해주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합의 과정에서 정확한 금액을 제시 하여야 한다기에,,, 1익을 주기로 했고,, 남편은 그것을 공증까지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혼후 6개월정도가 지나니,, 남편은 아이들을 일주일에 한번씩 보기로 해놓고,, 보지않았습니다,,, 3개월에 한번 6개월에 한번 보더니 ,, 지금은 연락도 하지않습니다,,,  양육비도 받지않고있습니다,,
이럴경우 공증에 대한것을 무효하는방법이 없을까요?
아이들위해서 집을 해주기로 한거지만,,, 지금현재 아이들에게 아빠의 존재는 잊혀져 갑니다,
저는 억울해서 그돈을 줄수가 없을꺼 같아요,,,,
그리고,,, 참고로 상속재산에대한 남편기여도는 없었습니다,, 오히려, 남편빛을 제가 갚아주기까지 햇습니다,,,,
1억 공증에 관한것을 무효화 할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