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쯤에 친하지 않은..그러니까..내가 알고 지내던 친구로 인해 신용카드연대보증이란걸 서주었습니다..연대보증이란것도 돈갚으라는 독촉장이 날라와서야 연대보증이란걸 알았습니다만,본인하고는 연락이 안되는 것 같았습니다..그당시 연체금액은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천만원정도로 알고 있었습니다만,이자랑 이것저것 불어서 4천만원이 되엇고...ㅜㅜ 보증설 당시엔 인감도장찍어준것과 내 주민번호 그 당시 전화번호 주소 이런것만 적어주엇는데...연대보증이 되있더군요....나도 카드연체자였는데...카드회사직원이 괜찮다면서..ㅠㅠ 어쨋든.,내 잘못입니다만...저는 지금 외국에서 살고 있으며..외국인과 결혼을 하였고...한국에 저의 체무는 없습니다...다만...자꾸 돈갚으라고 그러고..집으로 독촉장같은 차압을 한다거나..등등...연세많으신 어머님께서 걱정을 많이 하십니다..ㅠㅠ 공소시효라는건 없는건가여??그리고..제가 건강보험땜에 한국 계좌로 자동이체가 되있습니다만,,그것도 전부 차압 당하는지요???ㅠㅠ 제 명의로 되어있는 제산은 없습니다...그런말한 여유도 없고요...ㅜㅜ 다만,,걱정되는건...한국 계좌의 거래는 가능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