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이혼소송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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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빵빵 작성일13-03-13 10:10 조회2,22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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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5일에 서류접수하고 3월4일에 가까스로 신랑을 달래서 교육을 받았습니다.
몇년동안 신랑이 화물운전을하며 화물차에 할부금, 수리비.유류대금등등 한해에 빛을 2천만원정도씩 늘어나고...한번 나가면 며칠씩 못들어오는건...일을하는거라 ..별문제는 없고 한데..
술을 한번씩 먹으면 길이나 식당이나 장소 가리지않고 자고 있어 경찰에게서 연락온적도있고.
길가던분들이 전화를해줘서 데려온적도있고, 그뿐아니라 집에서도 이방저방 실례를하고 저에게 욕을하고 목도 조르고..여러분제가 있어 협의이혼을 하게 되었는데...
6월 13일 1차 17일 2차 확정날짜라는데..
하루도 거르지않고 전화에 문자에..엄마집도 담넘어들어와 우리앞에서 죽겠다고 부엌으로 가는걸 잡고, 밤이면 찾아와 이것저것 핑계대며 문을 열어주라고하고...
무서워서 살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할 방법이없을까요?
몇년동안 신랑이 화물운전을하며 화물차에 할부금, 수리비.유류대금등등 한해에 빛을 2천만원정도씩 늘어나고...한번 나가면 며칠씩 못들어오는건...일을하는거라 ..별문제는 없고 한데..
술을 한번씩 먹으면 길이나 식당이나 장소 가리지않고 자고 있어 경찰에게서 연락온적도있고.
길가던분들이 전화를해줘서 데려온적도있고, 그뿐아니라 집에서도 이방저방 실례를하고 저에게 욕을하고 목도 조르고..여러분제가 있어 협의이혼을 하게 되었는데...
6월 13일 1차 17일 2차 확정날짜라는데..
하루도 거르지않고 전화에 문자에..엄마집도 담넘어들어와 우리앞에서 죽겠다고 부엌으로 가는걸 잡고, 밤이면 찾아와 이것저것 핑계대며 문을 열어주라고하고...
무서워서 살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할 방법이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