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상속문의드립니다.

2000년 8월 6일 3개월간 암으로 투병하시다 아버지께서 취장암으로 사망하셨읍니다.

사망하기 5일전 새어머니와 이복동생이 새어머니 이름으로 증여한것을

2006년 12월 20일날 새어머니가 언니에게 집을 팔았다고 한내용을

저에게 알려주어서

2006년 12월 21일 등기부등본을 떼어보구 알게되었읍니다

등기부등본상에는

2000년 8월 1일로 새어머니에게로 증여된것으로 되있고

2006년 10월 17일로 2억원에 매매된것으로 되어있읍니다,

저는 지금까지 아버지이름으로 되 있는줄 알고 있었읍니다.

가족은 언니와오빠 그리고 저와 새어머니와 이복남동생(새어머니의아들)이 있읍니다.

2006년 12월 22일 가족이 모두모여 재산문제를 의논한 결과

오빠와 이복남동생은 언니에게는 1천만원을주고

저에게는 하나두 못주겠다고 합니다.  

오빠와 이복동생이 밖에 나가서 서로 의논하고 난뒤에

언니에게 1천만원을 주겠다는 말을 듣고서 뒤늦게나마

언니와 내가 받을 상속권을 빼앗으려는 계략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읍니다.

그리고 부동산에서는 2006년 10월 17일 2억으로 매매가됬다는 집이

12월에 3억 6천이 나간다고 올케가 알려주었읍니다.

저는 상속을 받을 방법이 전혀 없는건가요.

제 몫을 달라고 했더니 오빠랑 이복동생은 법대로 하라고합니다.

이복동생은 최근에 2천만원짜리 새차도 샀다고 합니다.

너무 억울해서 숨도크게 못쉬겠읍니다

포기해야 되는건가요.

아니면,방법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