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유뷰남을 만났는데 잠자리도 했고요.
그런데 아내가 알아서 더이상 만나지 않았는데 그남자가 집을 나가서 행방을 감추고 있어요.
어디에 있는지 전 모르는데 그여자가 간통으로 고소를 한다고 하내요.
참고로 얼마전에 합의서 현금으로 500만원 주기로 합의서 작성하고 각서(다시는 만나지 않겠다고.차후에 이런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하겠다고)도 작성을 했고요.
그런데 그 다음날 전화가와서 돈을 않받겟다고 전화가오고 이시간부터 없던걸로 하겠다고 본인이 말을해놓고 지금와서 간통으로 고소를 한다고 하내요..
각서 작성이후 한번도 그남자를 만난적도 통화한적도 없는데..
각서로 고소가 돼나요?
그리고 그사람이 없던걸로 하겠다고 전화통화내용도 있고 돈을 않받겠다고 전화통화내용도 있고요..
매번 전화해서 협박을하내요..
현재 그남자는 집을 나간상태며 연락도 않하고 있는데 그여자는 고소를 한다고 협박을 하내요.나 혼자도 간통으로 고소가 가능한지요?남자가 있어야만 간통으로 고소가 돼는지요..
그리고 지금 전세를 살고있는데 재산압류가 돼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