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열일곱에 시집을가 남메를 낳아 일곱살이 되도록

혼인신고도 아니하고 메만 맞다가 폭행에 시달려 일곱살

아이에게 엿사가지고 온다고 하면서 집을 나왔읍니다.

지금나이 80세 거길로 80이되도록 혼자 살아 왔읍니다.

 

지금 노인네는 취메로 사람조차 알아보지 못하고

요양원에 모셔 지금은 잘 적응하고 있읍니다

 

거른대 요양원에서 연락이 디엔에이첨부 친자 확인소송과

제산상속 소장이 날아 왔답니다.

친자가 아니라고 한적도 없고 지난 60년이 넘도록 친자 확인하여

호적정리를 하라고  하라고 하여도 하지않고서

노인네 사람조차 알아보지 못하는  지금 시점에서 노인네를 모셔간다고 합니다

 

사끈사고가 워낙 많은 세상이라 남은 여생

요양원에서 편히 계시기를 원하는대 방법이 전혀 없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