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작년12월31일 일날 폭행건으로 조사를 받다가 제가 가해자가 된 상황에서

피해자가 합의를 해준댔다가 안해준댔다가 이런식으로 되서 법원으로 사건이

넘어갔는데요. 경찰서에서 조사 받을때 제 전화번호가 바뀌어서 형사님께 말씀드리고

전화번호도 적어드렸는데, 법원에서는 모르는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형사조정 날짜도 통보도 받지 못했구요

그러다가 전에 쓰던 회사전화로 연락이 온거 같더라고요

아무튼 5월13일날 이었는데 일부러 안간건 아니고 통보를 받지 못해서

불참을 하게 되었는데요  어떤 불이익이 생길까요??

이 상황에 대처 방법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