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이혼 결렬시 재판이혼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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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은미 작성일13-08-13 18:05 조회2,23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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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거리에 시골에 있는 교회로 어린 아들들과 맞벌이하는 부부를 나오게하는 시댁의 종교강요와 시어머니의 간섭과 참견에 항상 시댁편에 서서 더 힘들게하는 남편과의 갈등으로 이혼협의중입니다. 시어머니는 연년생낳고도 계속 형편상 일하는 저한테 사탄아 물러가라 이렇게 말하는 비정상적인 교회신자입니다.
그 모자와 저 사이 쌍방폭행으로 경찰서까지갔었고 저는 누구에게도 폭행한적없이 당하기만했습니다. 2:1의 상황이었기때문에..문제는 심한 외상이 없어서 넘어갔습니다.
3살4살 아들이 있고 그동안 출산휴가외는 쉬지않고 맞벌이했습니다.
남편명의로 전세집을 구하고 최근엔 시어머니명의로 남편이 회사돈을 대출받아서 차를 바꿨습니다. 모든 재산을 본인과 시어머니앞으로해놓고 제가 벌은 돈은 매월 250씩 아이양육비로 들어가서 모은게 없습니다.
집의 전세금은 1억8천가량이고 대출잔액은 4천이며 그중 남편이 처음에 4천을 보탰고 저는 1천3백을 보탰고, 혼수 3천5백가량해가서 초기에 결혼자금으로 쓴것은 거의 비슷한데 남편은 본인의 4천을 제하고 나눈다고 합니다. 저는 혼수부분이 더 크고 그부분은 다 감가삼각되었으며 수년이 흘러 그 비용처리의 영수증을 현재 증빙하기도 힘듭니다.
그리고 저몰래 남편이 제 남동생에서 사업자금을 빌려주었고 2500가량이 남아있는걸 최근에 알았습니다. 그동안 저를 속이소 빌려주고 친정에선 이자를 갚고있었는데. 이부분도 지금와서 말을하며 제 재산분할 부분에서 제한다고합니다.
구입한 차량도 본인이 대출받은 본인차라며 부부싸움중 돌맹이로 유리가 꺠진것도 제가 손해배상청구로 갚으라고합니다. 그당시 남편은 제 핸드폰을 부셨고 저는 차유리에 돌을 던졌습니다. 당시 달리는 차를 세우고 시골길에서 저보고 내리라고해서 두아들들 보는데서 내리게했고 혼자 때앙볕에 걷고 지하철타고 집에 힘들게 왔습니다.
배번 무슨행동을 해서 왜이러냐고하니 괴롭힐려고 한다고합니다, 생활비도 주지않고 큰아이문제로 6개월 휴직기간동안에도 핸드폰비나 제세금도 내어주지않고는 그 육아휴직비도 다 모았을테니 통장을 오픈하라고 요구하여 이혼을 요구합니다.
이혼은 같이 하려고하는데 많은 부분들이 협의가 되지않을시 소송도 불사할 생각입니다.
질문사항.
1. 결혼당시 남편은 전세금에 4천을 보탰고 저는 혼수 3천~4천가량을 해갔으며 중간에 1천3백을 전세자금로 보탰습니다.
남편주장대로 본인이 초기에 넣은 돈을 빼간다고하면 저는 혼수비용은 지금 중고시세도 얼마되지않기때문에 손해가 많은데 이 부분 그냥 모두 전세자금 반 가전가구 반으로 각자취득하는것이 맞지않는지.
2. 차량파손부분에 대해 부부가 혼인지속기간중 취득한 차량에 대해 일방적으로 본인의 대출로 차를 구입했다고 본인차라며 (계속 맞벌이부서진 유리비용을 제가 부담하라고하는 부분이 맞는것인지. 이혼후 저에게 별도로 손해배상을 청구하거나. 소제기중에 손해배상을 청구할수있는 부분인지
3. 혼인지속기간중 남편과 남동생간 금전거래가 있었는데 남편이 2500가령 빌려주었습니다. 최근에 알앗는데 그부분을 저의 재산분할 몫에서 제하고 준다고합니다. 그 채무가 왜 저한테 오는것인지.
4. 현재 별거중인데 3일째..아이들은 집에 있고 저는 현재 친정에서 출퇴근합니다. 추후 아이하나에 대한 양육을 주장할것인데 다시 집으로 들어가 있는것이 유리한지. 같이 있으면 싸워서 아이에게 너무 혼란을 주고 아이의 어린이집때문에 제가 데리고 나올상황이 아님 현재만 돌보미 아주머니들과 시어머니가 보심 그전에는 친정어미가 다보셨음
5. 상기와같은 경우 위자료청구가 가능한지. 모든갈등의 원인이 시댁의 종교간섭과 남편과의 불화부추김. 남편의 일방적인 시댁편애서 비롯됨
1)강릉까지 휴가를 토요일오후 일박이일가서는 일요일아침 강릉에서 일산교회간다고 눈뜨자마자 어린아들들 데리고 서울로옴
2) 폐렴걸린 아이를 퇴원다음날에 교회에 데리고나감
3) 첫아이가 발달지연 치료로 본인이 휴직을 하자 바로 목사를 데리고 집으로와서 복귀를 강요하고 성령으로치료한다고함 그때부터 지금까지 가정불화가 시작되었고 남편도 동참하고 있음
6. 자꾸 생활비한푼 안주며 계좌를 오픈하라고하는데 만역 상대도 소송시 계좌를 오픈하지않기위핸 어떻게 하면되는지..
그 모자와 저 사이 쌍방폭행으로 경찰서까지갔었고 저는 누구에게도 폭행한적없이 당하기만했습니다. 2:1의 상황이었기때문에..문제는 심한 외상이 없어서 넘어갔습니다.
3살4살 아들이 있고 그동안 출산휴가외는 쉬지않고 맞벌이했습니다.
남편명의로 전세집을 구하고 최근엔 시어머니명의로 남편이 회사돈을 대출받아서 차를 바꿨습니다. 모든 재산을 본인과 시어머니앞으로해놓고 제가 벌은 돈은 매월 250씩 아이양육비로 들어가서 모은게 없습니다.
집의 전세금은 1억8천가량이고 대출잔액은 4천이며 그중 남편이 처음에 4천을 보탰고 저는 1천3백을 보탰고, 혼수 3천5백가량해가서 초기에 결혼자금으로 쓴것은 거의 비슷한데 남편은 본인의 4천을 제하고 나눈다고 합니다. 저는 혼수부분이 더 크고 그부분은 다 감가삼각되었으며 수년이 흘러 그 비용처리의 영수증을 현재 증빙하기도 힘듭니다.
그리고 저몰래 남편이 제 남동생에서 사업자금을 빌려주었고 2500가량이 남아있는걸 최근에 알았습니다. 그동안 저를 속이소 빌려주고 친정에선 이자를 갚고있었는데. 이부분도 지금와서 말을하며 제 재산분할 부분에서 제한다고합니다.
구입한 차량도 본인이 대출받은 본인차라며 부부싸움중 돌맹이로 유리가 꺠진것도 제가 손해배상청구로 갚으라고합니다. 그당시 남편은 제 핸드폰을 부셨고 저는 차유리에 돌을 던졌습니다. 당시 달리는 차를 세우고 시골길에서 저보고 내리라고해서 두아들들 보는데서 내리게했고 혼자 때앙볕에 걷고 지하철타고 집에 힘들게 왔습니다.
배번 무슨행동을 해서 왜이러냐고하니 괴롭힐려고 한다고합니다, 생활비도 주지않고 큰아이문제로 6개월 휴직기간동안에도 핸드폰비나 제세금도 내어주지않고는 그 육아휴직비도 다 모았을테니 통장을 오픈하라고 요구하여 이혼을 요구합니다.
이혼은 같이 하려고하는데 많은 부분들이 협의가 되지않을시 소송도 불사할 생각입니다.
질문사항.
1. 결혼당시 남편은 전세금에 4천을 보탰고 저는 혼수 3천~4천가량을 해갔으며 중간에 1천3백을 전세자금로 보탰습니다.
남편주장대로 본인이 초기에 넣은 돈을 빼간다고하면 저는 혼수비용은 지금 중고시세도 얼마되지않기때문에 손해가 많은데 이 부분 그냥 모두 전세자금 반 가전가구 반으로 각자취득하는것이 맞지않는지.
2. 차량파손부분에 대해 부부가 혼인지속기간중 취득한 차량에 대해 일방적으로 본인의 대출로 차를 구입했다고 본인차라며 (계속 맞벌이부서진 유리비용을 제가 부담하라고하는 부분이 맞는것인지. 이혼후 저에게 별도로 손해배상을 청구하거나. 소제기중에 손해배상을 청구할수있는 부분인지
3. 혼인지속기간중 남편과 남동생간 금전거래가 있었는데 남편이 2500가령 빌려주었습니다. 최근에 알앗는데 그부분을 저의 재산분할 몫에서 제하고 준다고합니다. 그 채무가 왜 저한테 오는것인지.
4. 현재 별거중인데 3일째..아이들은 집에 있고 저는 현재 친정에서 출퇴근합니다. 추후 아이하나에 대한 양육을 주장할것인데 다시 집으로 들어가 있는것이 유리한지. 같이 있으면 싸워서 아이에게 너무 혼란을 주고 아이의 어린이집때문에 제가 데리고 나올상황이 아님 현재만 돌보미 아주머니들과 시어머니가 보심 그전에는 친정어미가 다보셨음
5. 상기와같은 경우 위자료청구가 가능한지. 모든갈등의 원인이 시댁의 종교간섭과 남편과의 불화부추김. 남편의 일방적인 시댁편애서 비롯됨
1)강릉까지 휴가를 토요일오후 일박이일가서는 일요일아침 강릉에서 일산교회간다고 눈뜨자마자 어린아들들 데리고 서울로옴
2) 폐렴걸린 아이를 퇴원다음날에 교회에 데리고나감
3) 첫아이가 발달지연 치료로 본인이 휴직을 하자 바로 목사를 데리고 집으로와서 복귀를 강요하고 성령으로치료한다고함 그때부터 지금까지 가정불화가 시작되었고 남편도 동참하고 있음
6. 자꾸 생활비한푼 안주며 계좌를 오픈하라고하는데 만역 상대도 소송시 계좌를 오픈하지않기위핸 어떻게 하면되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