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27일  300만원을 4개월만쓴다고해서 이자 21만원씩 준다고하고 지인에게 빌려들였습니다.

솔직히 이자 생각도않하고 빌려들였는데 처음 몇달은 돈이안들어왔다 하면서 이때부터 거짓말을 하더군요

9월달 까지 이자 및 원금  받지도못하구요 신고한다니 2012 9월 24일 21만원 보내고 달에 21만원 이자지급하고

12월달까지기다려달라 해서 기다린결 과가 또거짓말 이더군요 13년 1월에 경찰서가서 신고하고

수사관?이분이 잘 조율 해서 진행하라고 기간을 주셨는데 지금까지 거짓말로 사람가지고 놀구있습니다.

이자필요없으니 원금 보내달라고해도 거짓말로 한달 보름 일주일 하루 이런식으로 날자미루고 당일날 되면

날자만 미루고 대출500만원받는다하고선 지금까지 거짓말만 합니다.

신고한다해도 이젠 소용이없네요 신고하라고 합니다.

도저히 참을수없어서 민사소송진행 하고싶어서 문의들입니다.

현재 작년 9월달포함 145만원 받은상태구요 남어지 못받았습니다.

증거자료는 인터넷뱅킹으로 거래해서 다있습니다.

진행을 한다면 정신적피해보상 및 이자 까지 받을수있는지 다포기하고 법적으로 처벌도 가능 한지 문의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