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집나간지 4개월돼가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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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근오 작성일13-09-24 22:38 조회2,22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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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변호사님
남편인 저는 54세 와이프는 51세 이며 26년 살았으며 25세 남 21세 여 현재 대학생입니다
와이프가 집나간지 4달이 다 되가네요
친정오빠가 부인사별후 혼자 사는데 오빠집에 가있습니다
집 나갈때 충분한 상의도 없이 약간에 옷 쌓들고 애들도 내버려두고 일방적으로 가버렸습니다.
제가 싫다고 하면서 전화도 차단하고 문자도 스팸처리하여 버렸는데 와이프가 가 있는 오빠집에 찾아 갔어요 오빠하고 애기하고난뒤 와이프하고 방에가서 대화를 하는데 대화가 충분히 안되었어요 일방적으로 자기말만 하고서 밤10시인데도 가라고 하면서 안가면 자기가 나가겠다고하고 아파트를 나가버리더라고요 조금있다가 따라 나갔는데 어디로 가버렸더라고요 딸을 통해 알았는데 택시타고 갔다고 돌아와라고 하데요 딸이 그래서 대화도 못 하고 돌아와 버렸어요
오빠가 그러데요 와이프가 싫어 한다고 했다고 10년전부터 정이 없었다고 하더라고 했다고 그냥 헤어져 라고요
애들하고는 전화연락도 하고 했는데 집을 방문하고 난뒤에는 전화번호도 바꿔버리고 애들하고도 전혀 연락을 안하고 있습니다.
추석전에 다시 오빠집에 방문해서 만나볼려고 갔는데 오빠도 전화를 차단 시켜놓았고 자기를 귀찮게 하지 말라고 문자오데요 자기는 제3자이기때문에 부부가 알아서 하라고요
언니가 인근 도시에 사는데 거기에 가 있는지 연락할수가 없으니 알수가 없었어요
자기 형제들도 다 제 전화를 귀찮다고 받지를 안습니다.
이혼을 하던 같이 살던 만나서 대화를 해야하는데 피하고만 있어요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는방법이 없을까 해서 파출소 소방서 통신사 등 에 알아 보았는데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더군요
추석때 선물을 오빠편으로 보냈는데 수취거절하여 돌려 보내더군요
편지를 보내도 수취거절로 돌려 보내고요
제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는 헤어질 준비가 전혀 안되었거든요
만나면 무릎이라도 꿇어 빌수만 있다면 그렇게라도 하고 싶어요
저는 결혼했으면 잘 살기를 바라고 있는데 와이프는 그 전에부터 준비를 했던거 같아요
오빠가 사업을 하는데 돈이 많거든요
나중에 여자 3형제가 집사서 같이 살자고 했다고도 하데요 애들이 엄마가 그랬다고 그리고 오빠가 가게 채려주기로 했데요 언니가 교사인데 학생옷 가게 아니면 오빠 회사 김밥집을 내준다고 했다고 아는사람을 통해서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오빠집에 가서는 2000만원들어서 이빨교정도 하고 구두도 40만원짜리 사고 등등 여러말이 들리더라고요
지금은 우리 애들하고도 전혀 연락이 없는거 같아요
냉혈 인간인거 같아요 저는 지금 마음에 상처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주위에 행복한 가정 보면은 부럽고 그럽니다.
아직 제 부모님도 살아 계시는데 저희쪽 식구들에게 알릴수가 없었어요
이혼소송을 해야 만날수 있나요 저는 이혼하고 싶지 않고 다시 화해하고 돌아오게 하고 싶은데요
만약 이혼으로 가는 길이 되버리면 어떠해요
좋은 말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남편인 저는 54세 와이프는 51세 이며 26년 살았으며 25세 남 21세 여 현재 대학생입니다
와이프가 집나간지 4달이 다 되가네요
친정오빠가 부인사별후 혼자 사는데 오빠집에 가있습니다
집 나갈때 충분한 상의도 없이 약간에 옷 쌓들고 애들도 내버려두고 일방적으로 가버렸습니다.
제가 싫다고 하면서 전화도 차단하고 문자도 스팸처리하여 버렸는데 와이프가 가 있는 오빠집에 찾아 갔어요 오빠하고 애기하고난뒤 와이프하고 방에가서 대화를 하는데 대화가 충분히 안되었어요 일방적으로 자기말만 하고서 밤10시인데도 가라고 하면서 안가면 자기가 나가겠다고하고 아파트를 나가버리더라고요 조금있다가 따라 나갔는데 어디로 가버렸더라고요 딸을 통해 알았는데 택시타고 갔다고 돌아와라고 하데요 딸이 그래서 대화도 못 하고 돌아와 버렸어요
오빠가 그러데요 와이프가 싫어 한다고 했다고 10년전부터 정이 없었다고 하더라고 했다고 그냥 헤어져 라고요
애들하고는 전화연락도 하고 했는데 집을 방문하고 난뒤에는 전화번호도 바꿔버리고 애들하고도 전혀 연락을 안하고 있습니다.
추석전에 다시 오빠집에 방문해서 만나볼려고 갔는데 오빠도 전화를 차단 시켜놓았고 자기를 귀찮게 하지 말라고 문자오데요 자기는 제3자이기때문에 부부가 알아서 하라고요
언니가 인근 도시에 사는데 거기에 가 있는지 연락할수가 없으니 알수가 없었어요
자기 형제들도 다 제 전화를 귀찮다고 받지를 안습니다.
이혼을 하던 같이 살던 만나서 대화를 해야하는데 피하고만 있어요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는방법이 없을까 해서 파출소 소방서 통신사 등 에 알아 보았는데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더군요
추석때 선물을 오빠편으로 보냈는데 수취거절하여 돌려 보내더군요
편지를 보내도 수취거절로 돌려 보내고요
제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는 헤어질 준비가 전혀 안되었거든요
만나면 무릎이라도 꿇어 빌수만 있다면 그렇게라도 하고 싶어요
저는 결혼했으면 잘 살기를 바라고 있는데 와이프는 그 전에부터 준비를 했던거 같아요
오빠가 사업을 하는데 돈이 많거든요
나중에 여자 3형제가 집사서 같이 살자고 했다고도 하데요 애들이 엄마가 그랬다고 그리고 오빠가 가게 채려주기로 했데요 언니가 교사인데 학생옷 가게 아니면 오빠 회사 김밥집을 내준다고 했다고 아는사람을 통해서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오빠집에 가서는 2000만원들어서 이빨교정도 하고 구두도 40만원짜리 사고 등등 여러말이 들리더라고요
지금은 우리 애들하고도 전혀 연락이 없는거 같아요
냉혈 인간인거 같아요 저는 지금 마음에 상처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주위에 행복한 가정 보면은 부럽고 그럽니다.
아직 제 부모님도 살아 계시는데 저희쪽 식구들에게 알릴수가 없었어요
이혼소송을 해야 만날수 있나요 저는 이혼하고 싶지 않고 다시 화해하고 돌아오게 하고 싶은데요
만약 이혼으로 가는 길이 되버리면 어떠해요
좋은 말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