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5일날 구두상으로(소개) 하나로통신 외주업체에 입사를 하였습니다.

월급여는 230만원이고요 나중에 더올려주겠다 말만 그럴사하게 말하더군요.

근무는 월요일 부터 토요일저녁까지 휴일을 일요일인데 당직은 한달에 몇번서야한다더군요 일도 많고...맨날 일요일빼고 다늦게 끝납니다.말로만 230이지 이리저리다빼서개산하면 150도 안남습니다. 젊은이여 허망한꿈을 꾸라는식으로 나중에좋을것이다란말만 하고요

그리고 급여에 차량주유비 포함이고요 자기차량로하는것입니다. 핸드폰도 자기돈으로 내야하고요. 소개로 오긴왔지만 퇴근시간이 9시에서 늦게는 11에도 퇴근을합니다.

전집도멀어서. 자차로 출퇴근하기에는 주유량도많고. 회사앞에는 주차할때도 그리많지않아서 주차위반도많이 내야합니다 일할때는 자기핸드폰으로 쓰는것이라 한달도안되서 25시간이 넘어버렸습니다. 회사측에서는 지원은 커녕 돈한푼지원할생각이 없습니다.

물어보았지만 힘들다고만 합니다. 특히 야근수당도 없고 너무않좋와서 소개로왔지만

1월달에 그만두겠다고 말하고 안나같습니다.

입사할때 구두상으로 한거라 퇴직할때도 퇴직서를 쓸필요도없지않나요

그리고 그회사 상호명만알지 위치나 어느회사인지 아무것도 모릅니다. 그냥 하나로 통신 동작센타에서 일을 하는것입니다.

늦게까지 일하는사람들에대한 대가도 확실히않해주면 당연히 일을 못하는것이아닌가요

그리고 월급날이 되어가도 저한테 계좌번호도알려달라는 소리도없고 돈이 언제들어올거란 말도 안하고 그냥 5일날에 들어갈거간만말 했습니다.

일을 중단하고 계속전화를 했습니다 1월1일전에는 일당으로 해서 얼마정도 줄건지 계산해주겠다고 했지만 결국 1건당얼마 씩쳐주겠다고 합니다. 계산을 다해놨던게 69만원정도 된다고 하더군요 계산만 그렇게 해놓고 계좌번호도 달라는소리는 여전히없구요.

그냥 기다리라는 말같이 들립니다.

그리고 230만원주겠다고 사람을 불러들이고 나서 사람일하니깐 건당으로 처준다는것은 사기라고 고발하라고 사람들이 하던데 맞나요?

그리고 더어쳐구니없던것이 제가 그회사에 다니다가 그만 두고 다른회사에서 건당으로 일을 하고있는데 그회사에 다니던 그회사직원이 자기도 그만 두고 나한테 온다고한다는거 능력제니깐 일하라고 했습니다. 이사람이 저한테 온다고 전에 돈도못받은 회사에여기서일한다고 말할필요는없지않나요 ?

그회사 이사가 저보고 사람을 빼같다고 고발조치하고 소해배상청구할거라고 말하던군요.

제가 거기일한것이 1달도 안지났는데 다른사람을 대리고 올수있나요?

그회사가 얼마나 사람들을 일에 치이게하는줄 전혀 모르고 돈도얼마안주면 서 일만 죽어라 하라고 시킵니다. 그러니깐 사람들이 그만둘려고 하는것이아닙니까?
그리고 전사업가가아니라 그냥 일용직입니다..같은 동종업에서 종사는하지만 껀당으로 일하는것인데 그게 저한테 고발될만한것이있나여?
그리고 제가 그지역의 담장자나 관리자도아니고 그냥 구두상으로 일해줄사람이 필요해서 간것입니다
이사람들이 저한테 돈도안주면서 소해배상을 청구하고 고발하겠다니....가능한가여?

또 거기있는사람이 일하기 힘들다고 저한테 일좀가치하자고 했는데 그럼 일하라고 한것이 잘못한것인가여? 궁급합니다 ?
또한가지 거기있는이사님이 제가 사람을 빼같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랑같이 일하는사람은 거기서 정리됬다고 온거라고합니다 그리고 지금그쪽회사일은 안하고 지금있는곳에서 일을 하고있습니다.
동종업게긴한데 같은 하나로통신 동작센터에서 강남센터에서 일하는것입니다. 강남센터에선 둘다껀당으로 일하는것입니다...그런데 저한테 온사람은 2틀하고 안나옵니다.
돈조금더 벌려고왔다가 간사람인데 제가 끌고온게되나여
이황당함 은 어떻게 해야하나요...도와주세요 방법좀알려주세요..